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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을 좀 사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제가 아는곳이라고는 동대문밖에 모르고 거기까지 가자니 넘 멀고.. 인천으로 해서 원단판매하는 곳 어디있는지 아시는 맘들..소개좀 해주세요..

천좀 살려고 하는데.. 아기엄마라 동대문까지 가기도 그렇고,, 인천에도 원단파는데 있다고 들었는데.. 인천님들..아시는분좀 갈켜주세요^^..

인천에 원단파는 곳이 있는지요?? 있으면 어디쯤 있는지 아시면 졸 갈켜주세요~^^

부속품을 파는 이재식(52)씨의 말이다. 그는 지난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처럼 답답했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대구 민심의 동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11월 1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의...

저 인천에서 했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원없이 예쁜 옷도 입히고 장사도 잘 돼서 정말 남의 처마 밑에서 시작했던 장사가 한때 꿈이 그 윈도 브러쉬 약품을 뿌리면서 유리창을 닦아보는 거, 자기 매장에서 어 가게 오픈할 때 사장님들 이거 많이 닦잖아요...

기계가 인천공항처럼 흔하지도 않고 기껏 찾았더니 유료기계였다는데 엄마가 저울 들고간 덕에 패키지 사람들이 다같이 썼대 1-1-4. 접이식 커피포트 처음엔 아니 이런것까지 들고가야 한다고???이랬는데 커피포트 없는 호텔도 많고 있어도 거기에 막 속옷...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 H카운터 앞에 도착하니, 약속 시간인 22:30분이 20여분이나 남았는데도 벌써 모든 분들이 와 계신다.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의 금번 몽골 여행에 대한 기대가 어떠한지 사뭇 짐작이 된다. 코로나로 한산해졌다는...

않네요. 전에 그러니까 제가 미혼일적에(한10년전)인천 부평시장에도 원단골목이 있었는데, 선듯가지지가 않네요. 글구 많이들...태어나서 강남은 가본적이 없는지라... 혹시 아직도 그곳에 원단파는 집들이 있다면 제게 정보좀 주세요.유용하게...

ㅜㅜ 그 신설동 이나뭐 동대문 까지가기엔 좀 그래서 ㅜㅜ.. 원단 살려고 .. 그래서그러는데 뭐 인터넷 에서 사는곳은없나요...하시는분들 연락좀주셔서 저도주세요 ㅜㅜ 택배비하고 원단값은 제가지불 ㅜㅜ 아니면 인터넷에서 파는곳아시는분 들 알려주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