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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인천방향 차가 밀려 7시간 가량 걸려 도착. 등록할때 어두웠다. 주변에 숙소가 비싸 연희동 가서 자고 새벽에 내려온다. 1시간 거리에 넉넉하였다. 10.13.(일):나주(풀) *토요일 통영에 들러 전국체전 응원하고..순창을 경유하여 나주로 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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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600) "인생 이야기"---(118) "600회 기념은 전쟁 기념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맛집을 골랐단다. 식사후 역사와 교육차원에서 "전쟁기념관" 으로 향했다. 홍하사만 몇차례 방문했고 나머지는 처음일것이다. 물론 자료들은 큰애 가족에게도 전송된다. ㅎㅎ 한블록만 걸어가면 형님댁에도 방문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없단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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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낭만 ... 한국팬의 초대로 일본 반포레 고후 서포터즈 100여명이 부산 서면에서 앞풀이 한 썰 (낭만, 훈훈 주의)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선이나 맛집, 주의사항을 공유했습니다. 3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활발한 정보 교환을 했습니다. 그 결과 역사적인 첫 해외 원정 멜버른 원정에 약 300명, 앞풀이에 80명이 왔고 저장 원정에 약 100명이 왔습니다. 당시 중국은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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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싸커가 소준일 캐스터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일월드컵이 열렸고, 박지성, 이영표 선수가 유럽진출을 했고 또 위닝일레븐도 열심히 했고요. 그 나이대의 남자들이 좋아할 법한 루트를 통해서 저도 축구를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Q. 축구를 보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실까요? A.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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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전용경기장 - 그라운동장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맛집을 찾아 뒤풀이를 하며 야구 얘기꽃을 피웠다. 뜨끈한 순댓국, 해장국에 반주가 한두 잔 들어가면 너도나도 야구 평론가로 변신했다. 논쟁이 격해져 주먹다짐으로 번지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당시 인천의 모 국회의 원이 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