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워 파는 진기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차림으로 보아 조선족과 한족 사람이 반반쯤이다. 길에는 사람들과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인력거가 뒤섞여 함께 오간다. 조선족 할머니 한 분이 낯선 우리의 모습을 보고 우리말로 “참관을 나오셨구만이라...

배표 파는 곳..그냥 지나치면 모를수도 있는 대합실 이작도 선착장 모습 14:35분 인천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대이작도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소이작도로 들어오는 우리가 타고 왔던 그 배 엎어지면 코 닿을 두 섬 간 거리 인천 섬 투어 그 두번째...

하는 곳도 있다.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간들이 있다니..... 호텔 주변의 잔디밭...울타리는 떡갈나무로 되어 있다. 떡갈나무로 된 울타리.... 잔디밭 옆에 피어 있는 진달래처럼 생긴 만병초 숙소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은 로비...실지로 보면 예쁘다...

뽑고 잔디를 심었다. 이듬해에 씨앗을 심은 중에서 몇 그루에 꽃이 피었다. 산중에 있으니 더 예쁘게 보인다. 마치 어머니가...좋다. 라오스를 다녀와서 이흥근 2월 18일 tw 131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출발, 친구 부부 10명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