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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망 당시 8살)양을 자기 집으로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고 유기했다. 범행 당시 17살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상태였던 그는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의 확정판결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복역 중이다. 공범으로 김씨와 함께 살인 혐의...

아들 몸 안 좋다” 병원 온 아빠, 돌연 숨진 중학생…알고 보니 “아들 몸 안 좋다” 병원 온 아빠, 돌연 숨진 중학생…알고 보니 2023년 인천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초등학생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 사망...

사망 아닌 일반사망? 2020년 인천에서 라면형제 방임 및 화재 사망사건이 있었다. 김선민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 확인한 결과...기소되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2) 계부 성폭행·친모 방임에 중학생 투신... 복지부는 “인지하지...

인천 (러시아 어머니) 중학생의 아파트 추락 사망사건 이후 국내 '러시아 커뮤니티'가 불안해한단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에서, 그것도 학교에서 친구 또래들에게 변을 당했으니, 그럴 법도 하다. 러시아 커뮤니티는 대책 마련을 위한 청원서도 준비...

보도 내용 > 고통속에서..혼자..억울하게, 죽어간... "인천 중학생 후배 폭행 살인 사건을 아십니까?" 청소년이라는 명목하에...있다는 이유로.. 후배학생을 무참하게 폭행을 해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국과수 부검결과 피해자 최군의 사망...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4169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폭행·추락사망’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피해자의 패딩을 입고 경찰 포토라인에 선 것으로 확인됐다...

의문 제기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8-11-29 10:27 (기사수정: 2018-11-29 10:50)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인천 중학생 추락사건의 피해자 A군 어머니가 사망 경위에 의문을 제기했다. A군 어머니는 폭행 과정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고 볼 수...

공포라고 판단되며 피고인들은 피해자가 극단적인 탈출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고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예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인천지방법원 324호 법정에 녹색 수의를 입고 출석한 피고인 4명은 재판장이 신원을 확인하는 순간에는...

러시아의 전설적인 백형... 지금은 격투기 선수로는 끝물이지만 그놈돌 넷을 혼내주는건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울듯... 어쨌든 청소년이라고 절대 봐주지좀 말자~! 답답한 법조계 양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