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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차이나타운 종합안내소) 유도안내설비 : 이동동선에 따라 안내설비가 설치되어 있음 이용안내 상세보기 입 장 료 없음 화장실 인천역 및 식당 화장실 이용 주차시설 있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가능 (식당 및 상점 출입 불가) 외국어 안내서비스...

자장면을 처음 만든 ‘공화춘’은 역사 속으로 지하철 1호선 인천역 건너편에 당당히 위용을 자랑하는 패루(큰 거리나 건물...길, 청관·신공화춘·자금성·원보로 이어지는 자장면 거리, 대창반점·복래춘·상원이 늘어선 차이나타운 2길, 태림봉·태화원...

아버지가 차이나타운에 정착해 ‘풍미’라는 이름으로 공갈빵과 만두 장사를 시작하면서 이 거리에 처음 자리를 잡았다. 몇 년 뒤 같은 자리에서 자장면 장사를 시작했는데, 당시 자장면 가게는 공화춘과 풍미뿐 주위는 모두 여인숙이었다. 그 후 공화춘은...

북성동 '차이나타운'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대원한약방에서 왼쪽으로 몸을 돌려 서른 걸음쯤 옮기면 1917년에 세워진 인천중화기독교회가 보인다.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맞은편 %참, 지하철 증오하시는 분들을위한 버스노선% 동인천역이나 인천...

자리에는 인천시립박물관이 있었으나 상륙작전 때 함포에 맞아 부서졌다. (6) 복래춘 - 월병 만들기 80년 속이 텅 빈 '공갈빵'의 원조집. 공갈빵과 중국 전통과자인 월병을 80년 넘게 만들고 있다. 현재 사장인 곡혜옥(54)씨의 할아버지가 한국에 건너와...

10) 대창반점 - 살짝 주문하세요 '하얀 짬뽕' 팔괘장 고수 유순화(사진오른쪽)씨와 두 아들, 한국인 며느리 등 한가족이 운영...맛볼 수 있다. (11) 북경장 - 면발이 녹색이네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중국식에 가까운 맛을 내는 집. 베이징 양꼬치.샤브샤브...

패루가 인천 차이나타운의 입구다. 북성동 일대 1만여평 땅에 현재 화교 2, 3세 590여명이 살고 있다. 자장면 한 그릇, 골목의 계단, 건물 기둥 하나에도 각각의 사연이 깃들어 있는 이곳. [가볼만한 음식점] 북경장 - 면발이 녹색이네 : 차이나타운에서...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다 왔습니다.... 집앞 짱깨와 별다른 건 없는데~ 뭐랄까 분위기랄까~ 기분전환 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정해둔 마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진 맨 오른쪽에 있는 대창반점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십리향에 들렸지여...

규제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고 이제는 명맥만 남았다.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간판은 중국 요릿집인 ‘자금성...떠받치고 있고 입구에는 수구장식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 일대의 또 다른 요릿집 풍미라든가 대창반점, 혹은 화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