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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천역에 도착해 차이나타운으로 들어섭니다. 중화가라는 간판의 파루가 차이나타운의 초입입니다. 예전에는 치외법권지역인 청나라 일본 그리고 프랑스 미국의 조계지이기도 한 지역입니다. 우리나라 땅이면서도 외세의 칩략지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주어서 인천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탐방를 잘 마무리했다고봅니다 울 걷님들이 정성껏 쌓아오신 맛있는 간식들 너무 풍성 했고요 미처 풀어 놓지 못한 지나님은 아이스크림 먹을때 빵을 꺼내 놓으셨어요 3차로 아이스 크림 먹으려고 했는데 바쁘신분들...

송도에 럭키 차이나라는 중식당도 병행 운영하신답니다..!! 실내는 깔끔합니다..!! 창가쪽 자리는 차이나타운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말에는 빈자리 쟁탈전이...!!ㅎ 식사메뉴..... 오늘 서비가 소개하면서 강추하는 하얀 짜장면...

가족들과 인천의 차이나타운 갔었어요~ 송도쪽이 아닌 구시가지는 오랜만인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 한산했습니다... ㅡ.ㅡ 산동주방이라고 산동식 탄탄면과 만두가 맛나더라구요. 차이나타운에는 다양한 중국음식점이 있으니,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