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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서 김양에게 "피고인, 증인 신문 중이기에 그러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의 주범과 공범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박양이 "김양의 캐릭터는 평소 복종하는 캐릭터로 (김양은) 캐릭터 설정 자체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이 김양(17, 고교 자퇴)과 공범 박양(18)이 각각 징역 20년 구형과 무기징역 구형됐다. 지난 3월 29일 낮 12시경 인천 한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생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인천...

여자 어린이를 자신의 집으로 유괴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1심에서는 박씨가 살인을 함께 계획하고 훼손된 시신을 유기했다고 보고 무기징역을, 김양에게는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5시간 전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가칭:사랑이) 어머니께서 올리신 아고라 탄원 글입니다... ★아고라 탄원 주소: http...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3799 가해자 김양이 경악스러울 만큼 끔찍하게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