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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날. 인천 연안부두에서 팔미도 유람선을 탔다. 저 황금색 물고기배다. 배타기전에 점심으로 근처 어시장에서 회덮밥을 먹었다. 80분간 바다위에서만 유람, 1층은 노래방, 2층은 여객실, 3층은 옥상, 갈매기 새우깡 주기 1회...

여행갑니다. (글과 사진: 인천광역시, 인천차이나타운 자료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는 인천연안부두에서 16.7km 떨어진 섬으로 팔미도 유람선을 타고 인천대교 아래를 지나 약50분 소요되는 등대섬이다. 봄이 되면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아름다운 석양. 팔미도 등대. 팔미도. 팔미도 가는 유람선. 인천항 유람선 기다리며. 월미 공원에서 바라보는 인천항.

버스) 1,000,000 2. 아침심(깨죽)점심(쑥국) 305,000 3. 술(맥주.소주,막걸리.음료) 49,700 4. 저녁(잡탕전골) 620,000 4. 팔미도유람선 선비 1,380,000 6. 0 7. 전 회원 2만원 지원 0 8. 0 9. 0 10. 0 11. 0 지 출 계 3,354,700 총 내 력 금 액 참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