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천 대건고 우승 특집] 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컵을 안기까지...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그마한 지역 대회에 불과하지만 엄연히 인천 관내 고등학교 축구부의 최강자를 가리는 자존심이 걸린 대회였다. 이에 선수단...고등학교를 상대로 1-0 신승을 기록한 뒤, 결승전서 하이텍고등학교를 만나 화끈한 공격력 속에 3-0 완승을 기록, 우승을...
-
(업뎃)드디어 파악한 연고대 축구부 명단 201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재경(포철고) MF박건우(포철고)-청소년대표 김덕진(영등포공고) 서동한(매탄고)-청소년대표 권민재(통진고) FW박호민(인천하이텍고) ========================주요선수 성적=============== 허 율 36경기 31골 6어시스트 김건오 23경기 26골 (2학년, 11...
-
부평고 여전히 잘나갑니다..;; 2018.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평고는 여전히 선수들이 선망하는 대상이고 아무나 갈수있는 학교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인천내에서는 약체로 분류되던 인천남고와 하이텍고(운봉공고) 축구부도 최근에 전국대회에서 다크호스로 꼽힐정도라 인천지역 축구인들 어깨가 꽤...
-
유성생명과학고, 소리 없이 강한 임팩트로 강팀 본색 '꿈틀'…"투명한 운동부 육성으로 주변 큰 호평"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하이텍고 전 모두 끈질긴 뒷심을 바탕으로 승부차기 승리를 일궈낸데 이어 8강 영덕고(경북) 전에서도 집중력 높은 플레이로 1-0 승리를 거머쥐는 저력을 뽐냈다. 2년만에 토너먼트 대회 상위 입상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가운데 오상고(경북...
-
1~2월 전국 고교축구대회 결산…'유스↑ 학원↓' 201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며 축구부 역사를 새롭게 썼다. 재학생과 체육부장 등의 응원을 등에 업은 결승전에서도 빠른 패스웍과 조직력의 강점을...전국 고교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영등포공고(상)와 춘계 고등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상고(하) 선수단의 모습 ⓒ...
-
전북현대 입단한 조석재-최치원-김준호, "자유계약선수 이름값 하겠다"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축구부의 전성기를 이끈 최치원은 영리한 두뇌 플레이와 뛰어난 골 결정력도 갖췄다. 2012년 U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는...선발에도 발탁된 최치원은 올 시즌 송수영(경남FC)과 김도혁(인천 유나이티드)의 공백으로 고전했던 연세대의 최후 보루...
-
김진수 2골, 1도움 맹활약 신갈고 4강 진출...언남고와 4강 '맞대결' 관심 201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질긴 구애를 뿌리친 김진수는 일반 학원축구부에 입학을 했다. 하지만 축구부내부문제로 인해 1년이란 세월을 허송했다. 결국...발휘하고 있다. 8강전 인천하이텍고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진수는 "상대 인천하이텍고와는 지난 7월 제주 백록기고교축구...
-
경기고등 30권역, 삼일공-수원-오산-안성맞춤 '4파전'…FC평택 '다크호스'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맹전에서도 인천하이텍고에 져 32강 탈락하는 등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강팀들과 같은 권역에 속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은 권역 편성이 잘 이뤄진 것이 호재다. 왕중왕전 진출을 어느 때보다 갈망하는 이유다. 스피드와...
-
인천남고 황정만 감독, '타도 부평고' 7년만에 전국체전 인천대표 선발…"고향에서 전국체전 출전 꿈 실현해서 너무 기쁘다"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하이텍고를 연거푸 잡으면서 팀 분위기도 좋았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지난 26일 권역 리그 오현고 전 이후 외박을 반납할 정도로 한 번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남달랐다. 지난 2년 동안 권역 리그에서 형들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부분도 선수들에...
-
원주공고, 오명관 감독의 명품 지도로 강원도 축구 판도변화에 주목…글로벌화 형성과 주변 지원 등으로 인지도 '쑥쑥'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고 축구부의 자랑이다. 학교 내에 위치한 원주공고 축구부원들이 생활하는 생활관과 웨이트장 전경 ⓒ K스포츠티비 한양공고-한양대 출신으로 U-19, 23 대표 등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은 오명관 감독은 현역시절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강한 싸움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