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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를 받는 친부(40)가 지난 2월 16일 각각 인천 논현경찰서와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초등학생인 12살 아들을 50여차례 학대해 멍투성이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16시간 손발 묶어 12살 학대 살해…계모 사형 구형 김동욱입력 2023. 7. 14. 21:18 12살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는 등 반복해서...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4일) 인천지법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사형을 구형...

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안녕하세요 항상 방문해서 축구정보를 얻어가곤 했는데 최근에 인천에서 발생한 계모의 초등생 학대 살인 사건을 알게 되어 맘이 너무나 무거운데 크게 이슈화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1. 개요 2023년 2월 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드러난 아동 학대 사망 사건. 2. 사건 내용[편집]2.1. 체포 전 친부 39세 A씨와 계모 42세 B씨는 숨진 아들 이시우군(사망 당시 11세)[1]과 각각 4살, 3살인 두 딸을 두고 있었다. 아들 C군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