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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물이...변함없지 2024.11.10
현장스케치] 인천 강등! 인천 강등! 안방서 강등콜 치욕.. '2부서 개과천선' 걸개까지 → 물병 업 [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인천 강등! 인천 강등! 안방에 치욕적인 '강등콜'이 울려퍼졌다. 원정 서포터스석을 가득 채운 대전 팬들은 스타디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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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시리즈 진출!!!! 2025.03.06
시리즈 진출합시다.... '준비된 자'에게서만 볼 수 있는 자신감. 이승엽 감독이 내뿜었다 "저희를 쉽게 보지 마십시오" [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최선을 다했다. 이제 결과는 하늘의 뜻이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목소리는 확신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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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우진만 금지? 2025.02.20
도대체 품위 손상 처벌에 기준이 뭔가! 치욕의 9연패..'한일전 선발' 안우진이라면 → KBO는 일단 문 열었다 [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전통적으로 스포츠에서 '한일전'은 종목을 막론하고 '객관적 전력'이 무의미했다. 엄청난 라이벌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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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야구협회가 너를 버릴땐 언제고 이제~~나갈필요없어 2025.02.20
손해고 키움도 손해다~~ 정후야 말 잘했다! 류지현 감독 화답 "WBC 최정예로 간다. 안우진은 공감대 형성 필요" [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최정예로 간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최상 전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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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구나. 2025.01.20
잘해보자!!! '킹캉 스쿨'까지 다녀온 간절함. 그리고 엄마의 조언. '19년 1차지명 기대주' 김대한은 오히려 내 [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해요." 두산 베어스 외야수 유망주 김대한(25)이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차분한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