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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년 9월 후원 은인입니다. 김미카엘라님/ 하병렬님/ 조미옥님/ 정인자 루시아님/ 김화성님/ 양해연님/ 김정태님/ 박인애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응원합니다/ 서인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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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겪을 당시에는 죽을 것처럼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 2016년 봄에 일어났습니다. 인천교구는 민들레국수집이 인천교구 소속의 인준시설이 아님을 공지하는 입장문을 인천교구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 일로 민들레국수집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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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6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를 정리하고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은 베로니카께 맡기고 4월에 암담하기는 하지만 천막이라도 치고 필리핀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필리핀 마닐라로 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말라본에서 요셉의원을 운영하시는 고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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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인천 YWCA 서순아님/ 김효진님/ 김진주님/ 정옥희님/ 양은조님/ 미.고.사/ 김희심님/ 강연주님/ 강환진님/ 김용수님/ 가락동 김혜진님/ 박재현님/ 감사합니다/ 이상진님/ 채기화님/ 이정자님/ 이정기님/ 이혜연님/ 최중현님/ 김윤희님/ 황보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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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의 행복발전소에서 <인천 화수동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서>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 { } } /* * 이미지 보기(과거 호환) */ function popview(imgurl) { mlayoutPhoto.doPlayer([imgurl], 0); } <인천 화수동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서> “주원씨 머리 많이 까매지셨네. 또 술 드실 거예요? 이젠 안 마실 거죠? 식사는….” 인천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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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동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가게` 201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도와주고…. 노숙하는 분들한테 민들레국수집은 언덕이죠. 누구든지 비빌 언덕이 있어야 일어나잖아요.” -운동화는 다 새...있고, 맨발로 오는 사람도 있고, 한겨울에 슬리퍼만 신고 사람도 있어요.” -동인천역에서도 걸어오는 화수동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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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수동.[살맛 나는 동네] 민들레국수집엔 여전히 국수가 없다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국수집은 참 특이한 식당입니다. 주요 고객은 노숙인과 가난한 이웃들이고 밥값은 무료입니다. 식당 주인은 서영남 베드로. 한때 가톨릭 사제가 되고자 했으나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고 이 땅의 가장 작은 자 곁에서 그들을 섬기기 위해 민들레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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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년 9월 3일 - 환대의 집을 본받아서... / 9월 9일 - 화수동 꽃섬고개 민들레국수집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예수살이 운동의 모토입니다. 또한 민들레국수집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인천 화수동 골목길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들의 조그만 오아시스.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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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_서영남_인천시 화수동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사람이 과연 어떻게 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 지 그 내음이 물씬한 집이 있습니다. 그가 날린 홀씨가 민들레가 되었습니다. 다시 그 민들레들이 온 세상으로 그 홀씨들을 날립니다. 홀씨들의 비행을 따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