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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수 송준, 104주년 3.1절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연도경비 근무 후, 귀가중 한컷 ~ 인천중부경찰서 독립유공자 최장학의 후손 최재황 경감 ~ (2023-3.1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 기념관)

3.1절 행사에 어린 아이가 경찰의 말 발굽에 치여서 사망. 경찰이 사과하지 않았다. 제주도민이 경찰관서에 가서 항의.경찰은 사과하지 않고 총을 쏴서 시위군중을 사살. *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3.1절)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

[성명서] 3.1절 105주기 민족자주독립을 쟁취하기위해 온겨레가 맨주먹으로 분연히 일어섰던 3.1만세운동 105주기를 맞이하였다. 1919년 3월1일 조선의 독립을외치는 민초들의 만세운동이 삼천리 강산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들불처럼타올랐다.105...

인천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을 105년이 지난 지금, 후손들이 독립선언서 를 낭독하는 영상과 함께 시작 되었다...민족대표 이름 을 힘차게 외쳤으며, 독립유공자 포상,기념공연,삼일절노래 제창,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후에는 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