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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국에 왔을까? “한국에서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 추신수, 美 20년·韓4년 여정 마침표 [오!쎈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추신수는 7...

것처럼보임. 글구 ssg는 내쫒아놓고 은퇴식해준다ㅋㅋㅋ 김강민은 웃어야되 울어야되 이것은 두번죽이는거아녀 결국 마지막은 인천에서 끝낸다… 김강민 내년 SSG서 은퇴식, 감격의 작별 인사 성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강민(42)은 SSG 구단과 팬...

초짜 감독으로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내년 시즌 잘 준비해서 인천 야구 팬들에게 패넌트레이스 진출로 보답해 주길 바란다...퇴장이라기엔 너무나도 초라한 모습이었다.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대타 헛스윙 삼진으로 현역 은퇴 경기를 마무리했다...

계속 고민하고 있다" 사령탑이 흔들리는 이유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현역 은퇴를 앞두고 있는 '추추 트레인' 추신수(42·SSG 랜더스)가 또 한번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주어질까. 추신수는 지난달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