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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걸 도미토리 쥔장에게 약간에 연장을 빌려 똑딱 고쳤다 짜잔~~~거의 티가 안난다. 약 한시간 늦게 출발 오늘은 인터라켄 아미스불 이륙장 차량은 착륙장에 주차하고 101번 버스를 타고 간다. 우리와 같은 목적을 가진 남녀와 인사하고 정보를 캔다...

샤모니 호텔(2인1실) - 4박 체르마트 호텔(2인1실) - 3박 인터라켄 호텔(2인1실) - 2박

6일 11시에 동역에서 Izeltwald행 버스타고 26분에 도착함. 인터라켄 서역과 동역에서 유람선 연결되나 동계라 평일 운행은 거의 안하고, 툰호수는 오후 2시 10분있었음. 오후 2시 10분에 서역유람선 타고 3시 32분에 슈피츠역 도착, 47분 슈피츠에서 60번...

위치냐 뷰냐 이거같은데... 스위스 한 5-7일 있을거라면.. 어디가 나을까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들어봤던 도시들 - 만하임 마인츠 하이델베르그 프라이베르그 아마도 축구팀들 바젤에서 환승 곧바로 우리 숙소가 있는 인터라켄行 이탈리아 고속열차 트랜이탈리아(Trenitalia)을 탔다 중간 또 한번 환승, 대기시간이 짧아서 좋다 특히 환승시간에 담배...

자동차로 내려가면 10분 걸릴건데.. 체크아웃하고 내려가려는 그 때에 소떼가 이동한다 종호형님은 차 가지고 내려오기로 하고 우리는 걸어서 내려간다. 소떼와 함께. 한시간정도

미선이가 찍어준 영상 제작년 부타벅에서 만났던 파일럿들인데.. 여기에서 이렇게 다시보게되다니..

한참 타고 미선이 내리는거 보고 나도 내려간다 착륙장 거스트가 있다 착륙장으로 가지못하고 미선이 내린곳에 카메라에 찍히면서 내린다 인터라켄 비행 마무리 태국친구와 스위스 할아버지 여기 이륙장도 처음 이륙은 종호형님이 촬영 착륙은 미선이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