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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인터라켄~(12.SEP.2024)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에 메케닉이 있다는걸 도미토리 쥔장에게 약간에 연장을 빌려 똑딱 고쳤다 짜잔~~~거의 티가 안난다. 약 한시간 늦게 출발 오늘은 인터라켄 아미스불 이륙장 차량은 착륙장에 주차하고 101번 버스를 타고 간다. 우리와 같은 목적을 가진 남녀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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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 하더클름 전망대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봤던 도시들 - 만하임 마인츠 하이델베르그 프라이베르그 아마도 축구팀들 바젤에서 환승 곧바로 우리 숙소가 있는 인터라켄行 이탈리아 고속열차 트랜이탈리아(Trenitalia)을 탔다 중간 또 한번 환승, 대기시간이 짧아서 좋다 특히 환승시간에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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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 알프스 3대 미봉 체르마트- 인터라켄의 그린델발트로 이동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빙하수가 흐르는 모습도 보고.. 하더 쿨룸 전망대 가는 푸니쿨라 승강장. 인터라켄 동역으로 와서.. 숙소로 돌아온다.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행 기차는 처음 인터라켄에서 출발 시 두 곳으로 가는 열차를 달고 출발하니까.. 안내판에 시간과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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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5-인터라켄 숙소 소떼 이동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로 내려가면 10분 걸릴건데.. 체크아웃하고 내려가려는 그 때에 소떼가 이동한다 종호형님은 차 가지고 내려오기로 하고 우리는 걸어서 내려간다. 소떼와 함께. 한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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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27 ] 가까이서 본 먼 나라 스위스(인터라켄)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216호실 투숙(썸머 타임) 제 5 일 03. 28 (일) 맑음 인터라켄 이태리 밀라노 05 : 30 06 : 30 07 : 00 08 : 25 09 : 15 09...20 16 : 50 18 : 00 18 : 50 19 : 00 20 : 00 20 : 30 호텔 기상(현지 시간) Interlaken Ost역 산악열차 탑승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