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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2016년 영화) -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속편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룩스와 함께 바이러스가 감춰진 장소를 추적해 나간다. <인페르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설가 가운데 한 명인 댄 브라운의 작품이다. 그의 소설 가운데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에 이어 3번째로 영화화된 작품으로, 앞서 두 영화를 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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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댄 브라운 201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 © News1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다빈치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14일(현지시간) '로스트심벌' 이후 4년간의 침묵을 깨고 신작 '인페르노(지옥)'를 출간한다. 신작의 무대는 이탈리아 피렌체. 작가는 단테의 신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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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댄 브라운 저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여행은 가기전의 기대감과 다녀온 후의 추억이 여행지에서의 감흥 보다 더 강하고 오래갈 때도 있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는 피렌체 베네치아 이스탄불을 배경으로한 작품이다. 그 세 도시를 추억하며 지난 사진을 들추기도 하였다. 미처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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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댄 브라운 그리고 멜더스...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다시 만난 것은 F학점의 경제학도였던 유시민의 '부자의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을 통해서였다 며칠에 걸쳐 댄 브라운의 신간 소설 '인페르노'를 읽었다 그의 이전 작품에 비해 첫장부터 진도가 잘 안나가는 조금은 따분하고 뭔가 감이 안와닿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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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후기~~~ 댄 브라운.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 소설에서는 '변절한 총독'이라고 하는데 왠지 그건 교황청 관점일 것 같다. 인터넷에서도 '사악하다는' 수식어가 붙고 [인페르노]에서도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은 노령으로 원정을 떠난 콘스탄티노플에서 죽어서 '하기야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