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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2016년 영화) -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속편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브리스트가 후원한 음악회이며, 프란츠 리스트의 단테 교향곡을 상연하고 있었다. 영화에서는 그냥 콘서트로 나온다. 왜 이 영화를 무시하나... 영화 <인페르노>를 위한 변명 [김성호의 씨네만세 160] <인페르노> 글 : 김성호(starsky216) 편집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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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인페르노 영화 알아? 쥔공들 개불쌍함 ㅅㅍ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데 그사람들한테 죽음 심지어 먹힘 아니다 먹히려고 죽임당한게 맞는말인듯 진심그냥 평범한 대학생들이엇는데 ㅅㅂ.. 글고 영화가 충격적인게 뭐냐면 누가봐도 변태미친싸이코새끼들이라 미쳐서 죽이고먹는게 아니라 그냥 그 민족?의 문화인거잖아 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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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영화 리스트 TOP26 (포스터만 봐도 역겨움주의)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인페르노(2015) 호스텔(2005)로 유명한 일라이 로스 감독의 또다른 문제작 21위 엑스텐션(2003)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 작품 20위 호스텔(2005) 슬로바키아 정부가 공식 항의할 정도의 문제작 19위 도쿄 잔혹 경찰(2008) 마냥 고어하다기보다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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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만들기~영화모임 + 신입환영 삼겹살&갈비 벙개 ♥ ^_^ 10월 22일(토) 5시40분 ★ 럭키&인페르노 (액션스릴러,판타지 영화) ★ 술한잔 뒷풀이 7시50분부터 201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대에서 제일큰 상영관 400석 규모에서 봅니다 ^^ 중앙자리 예약완료 ) ★★★★★★★★★★★★ ◑ 2016년 10월 22일 영화 예고편 ◑ ★ 예고편 보기 아래 재생 클릭 ↓↓↓ ★ ★★★★★★★★★★★★★ 럭키 VS 인페르노 시원한바람 솔솔 옆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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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50년 넘게 이런 거지같은 영화는 없었다-보더랜드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도시락 싸다니는 꼴인데 나는 일라이로스가 대규모 영화에 어울리지 않거나 아니면 소규모의 공포 스릴러에 어울린다고 봐서 그냥 호스텔 4나 만드는게 좋을텐데 생각해본다. 그린 인페르노나 노크노크도 은근 그냥 킬링타임은 괜찮았는데...
![[영화라는 이름의 꿈]50년 넘게 이런 거지같은 영화는 없었다-보더랜드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5mAcMQmMY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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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는 잔인한 영화 어디까지 볼수있는가? 2023.11.13
전기톱살인사건, 13일의금요일 등 -고어 (잔인하고 단순 살인이 아닌 엽기적인 고문형식을 그대로 보여줌) 대표영화 쏘우, 호스텔, 그린인페르노 등 -하드고어 (일반 고어물보다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 내용) 대표영화 마터스, 세르비안필름, 카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