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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단당 인스스 야구 대학리그중 만난 성균관대vs인하대 결과는 7:3으로 성균관대 승 선발투수였던 이용헌 선수가 승리투수 그리고 장단장 인스스

몬스터즈의 오늘은 '허슬플레이'다 몬스터즈의 오늘은 '허슬플레이'다. 진정한 노력은 포기하지 않는 것. 최강이 되기 위해 나를 넘어서다! 인하대와의 3차전, 그 결과는? ⚾️와 kbo보다 재밌다⚾️ 🫶최강야구 짱🫶

비롯해 인하대 출신의 우완 임서준과 외야수 이찬기가 각각 NC와 두산의 부름을 받았다. 재학생으로는 넥센 1차 지명 주효상(포수), 2차 1라운드 전체 3번 최원준(내야수), 전체 6번으로 SK에 뽑힌 임석진(내야수) , 여기에 들쭉날쭉했던 제구가 시즌 후반...

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라이벌 연세대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칩니다. 이미 백호기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는데 있어, 일등...역시 대학 마지막인 이 대회에서 타격상을 받음으로, 손인호와 더불어 대학 최강의 클린업이라는 명성에 빛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