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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즐겨가는 사이트에 나와있는 일명 "인형 옷입히기" 게임입니다. 몇일전 신문을 보다가 '바비' 와 최근 여성의 섹시미를 엄청 강조한, 까맣고 마른, 그러나 허리는 바비보다 더 얇고 가슴은 바비보다 훨씬 큰, 한마디로 그렇게 태어난다는것 자체...

비슷하죠?ㅎ 제가 인형옷입히기 하다가 ㅠ; 성공을 했거든요?ㅎㅎㅎㅎ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뵌-_ -;;듯한 ㅋㅋ옷차림이+ㅁ+ㅎ 꺄르르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을 굉장히 비슷하게 하신거 같애요ㅋㅋㅋㅋㅋ 얼굴은 절.대.로. 안비슷해요- _-ㅎ...

난 솔직히 이런 게임이 제일 좋더라구요. 인형옷 입히기, 화장 시키기 게임 이런거.. ㅎㅎㅎㅎ 늙어 노망이야.. 그나저나 요즘 우리집 강아지가 치매끼를 보이는게.. 슬프오~ ㅜ.ㅜ

원경아 ~ ^^ ★ 오늘 하루 잘 지냈니.. 오늘도 언니가 원경이를 위해서 인형옷입히기 게임을 준비했는데.. ^^ 이쁘게 인형 옷 잘 입혀봐~ ^^ 너무 이쁜 원경이.. 아프지 말구.. 원경이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원경이는 빨리 낳을 꺼야...

친구보다 먼저 인형 옷 완성해서 입혀보는 스피드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유치해서 그런건지 머리가 덜 자라서 그런건지 아직도 옷입히기 게임이 끌리네요,;;; 그거 말고도 애기들이 지혼자서 사물하고 대화하는 거 저 그거 되게잘하거든요,;; 제가 정신연령이 낮은건가요?? 다른 분들은 안그래요??

훗.. 심심할때마다 찾는 네이버 쥬니어 게임랜드+_ +!!! 화장하기 들어갔더니.. 인형 화장하기가 있길래 무심코 클릭!! 딱들어가보니!! 가지런히(??) 모아져 있는 손과 저..보라색 입술!! 먼가 연상하게 하지 않습니까.!!(나혼자만의 착각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