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7년7월13일) 일가집 반찬후원 201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가집 반찬 후원 일시 : 2017년7월13일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서 일가집 (반찬류) 후원으로 나눔과기뿜으로 전달 합니다...
-
2023부산골둠피크원정대 제49일차[4.22토/인천-김포-김해]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말 1kg 2봉 55 1kg 2봉 속재료/네팔 쿡준비 미역국/기장실미역 55 3,980 11,940 50g 3봉 무말랭이 (일미/일가집) 11,000 33,000 1kg 3봉 네팔반찬B(나물류?) 55 70 3.8 네팔반찬B/쿡준비 건표고버섯 반찬만들기 삼계탕 롯지/베이스 5회준비 수육/롯지...
-
생활에 쓰이는 이북 말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일가집(지반집) 일곱(닐곱,닐구) 일깨우가(일쿠다) 일부러(제네니,우덩) 일찌감치(일쯔가니) 일흔(니른) 임금(님금) 임무(이무) 입(주두리,주둥아리) 입술(입녁) 잎담배(잎초) 자물쇠(쇠때) 작두(디디개) 잔소리(번다소리) 잔치(잔채) 잠투정(잠투재...
-
백석시 감상하기 201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안에서는 일가집 할머니가 와서 마을의 소문을 펴며 조개송편에 달송편에 죈두기송편에 떡을 빚는 곁에서 나는 밤소 팥소 설탕 든 콩가루소를 먹으며 설탕 든 콩가루소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얼마나 반죽을 주무르며 흰가루손이 되여 떡을 빚고...
-
한비문학 2009년 1월호 가사문학 감상<愚夫歌(우부가) >_김상은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곰 반찬일셰 (48) 각장 장판 소란 반 장지문이 어 가고 (49) 벽 러진 단간방의 거젹리 열두 닙에 (50) 호적 조희 문 바르고 신쥬보가 갓이라 (51) 은안 쥰마 어듸 가며 션후 구죵 어듸 간고 (52) 셕 집신 집이에 졍강말이 졔격이라 (53...
-
아버지의 마음(김현승)-문제 모음 201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반찬 착하게 받아먹고 싶다. 세상의 밥상은 이전투구의 아수라장 한 끼 밥을 차지하기 위해 혹은 그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이미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짐승으로 변해 버렸다. 밥상에서 밀리면 벼랑으로 밀리는 정글의 법칙 속에서 나는...
-
평안도 사투리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 반찬(질게,찬새,해미,햄,햄새) 발바닥(발바당) 방귀뀌다(똥뀌다) 배(배때기) 배꼽(배꾸녕,배꾸멍,배꾸비,배꿉,배뿍) 배추(배차,배채) 버르장머리(버르장물,버르재 ,버릇대기) 번창하다(번신하다) 베낭(질빵,짐뱅이,메끈) 복잡하다(시끄럽다) 봉숭아...
-
이태준의 생애 ,소설특징,작품등 200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반찬이 생기더라도 남편을 먹이는 법이 없다. 한자리에 마주앉아 먹건만 보지 못하는 남편은 먹든 못 먹든 저만 집어먹으면서도 조금도 미안해 하지 않는다. 그런 때문이라고 할지 모르나 지참봉은 북어처럼 말랐다. 이 부분은 여러 면에서 뚜렷한...
-
우암선생계녀서(尤庵先生戒女書) 제 1 장 父母를 섬기는 道理라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고, 반찬 장만하고, 遠近에 심부름하니 아무리 나라의 名分이 그러하나 노비 밖에 貴한 것이 없는 것이다. 세상 풍속이 조금한 일에도 꾸짖고, 음식도 잘 아니주고, 衣服도 잘 아니 입히고, 大小間의 罪가 있으면 刑杖을 過하게 하여 死境에 가깝게 해...
-
우렁 각시 200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마니는 일가집이 가서 논을 서너 마지기 얻어다 주구 농세를 지라구 했다. 그러느꺼니 이 어주와리는 몰 안을 돌아다니멘 가이 띠란 띠를 모주리 다 주어다가 논에다 뿌리구 베를 심었더니 베레 잘됐다. 그래서 또 놀구만 있넌데 김이 많이 자라서 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