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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29일 토요일 출석부/치악산 구룡사 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 문화관광의 낯익은 기사님께서 이날도 수고를 해 주셨지요. 아침 예불을 올리고, 지난번처럼 풍경님의 진행으로 각자 자기 소개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배려도 되지만, 매 시간 변화해가는 우리들이기에 각자 소개도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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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부산여행)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출발~~~~ 부산역 도착. 크~~~~~!!!!!!!!!! 좋다. 이 정겨운 거리 부산땅을 밟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좋아요 이 부산에 아는 형들,동생들만 수십.수백명 이상은 될듯해서 더 반가운거있죠! 왜? 연락을 안했냐면요? 다들 본업들 있으시고.바쁘신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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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5편~~루고 성벽투어 ('24년 5윌 30~6월 12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워문화가 다른지 아무리 조심해도 온천지에 물방울이 튀어 다들 뒷수습하느라 정신없도다 첫날 저녁을 창고 같은 곳에서 ㅠㅠㅠ 인심전심 마음이 통해서 다음날 아침부터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다 역시 ㅇㅇㅇ님 능력자이십니다 제9일 차(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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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1구간 90.64km-잊지못할 빗속에 여인이되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이 문화방송사의 사유지여서 막아 놓은 것 같습니다. 경기옛길과 용인시경계 둘레길 그리고 한남정맥이 함께 가는 둘레길이 되어 있네요. 잎 넓은 작은 나무 위에 여치 한 마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간섭할 생각은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간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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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하오웨이빈 요나라 황금 귀걸이 용문 은합 유리 공예품 고고학서 놀라운 발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량광창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량광창은 나가보니 입구에 2020 지프 한 대가 서 있었습니다. 누가 와서 량광창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고분이 발견되었다고 들었는데, 어디 봅시다. 당신이 얼마를 내야 우리가 파낼 수 있습니까?그러자 량광장은 심각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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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계급의 상태- Friedrich Engels,1845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절한 집을 항상 조달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굶주림과 죽음을 막기 위해 노동계급 구성원들을 범죄로 내몰리고 도둑질과 매춘을 할 때 도덕성은 추락한다. 메모 & 인용문 엥겔스는 노예제도를 거듭 언급하면서; 영국 노동자는 "법적으로나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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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0장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니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5. 모세는 이동을 시작하여 법궤가 떠날 때와 진을 멈추어 법궤가 쉴 때마다 기도를 드렸습니다(35~36). 궤가 떠날 때에는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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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중국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가진 한국 사람, 저의 정체성은 무엇이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오사카성과 시텐노지(사천왕사)를 지났습니다. 오후 2시에 약속 장소인 호텔에 도착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일본 민간단체 활동가들과 미팅을 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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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월 1일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차가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하필 그날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열차 운행이 통제됐다. 그 뒤로 아이들 소식은 듣지 못했다. 윈턴 경은 구출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왔던 것이다. 비밀을 털어놓은 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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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손웅정 사건’녹취록…“20억 불러요, 5억 밑은 안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론이든 어디든 보도 되든 신경 안 쓰실 거면 그냥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도 말했다. 그래도 ‘5억원은 심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A군 부친은 “아니다. 그건 심한 거 아니다. 생각해봐라. 손웅정 감독과 (손흥민의 친형인 )손흥윤 다 껴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