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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1-15 2 2009-01-15 3 2009-02-20 4 5 6 7 2009-04-16 2009-06-10 2009-07-07 2009-08-11 전작:선법의계승자,무림해결사고봉팔,마협소운강

유별나게 시끄럽게 입회비 인하를 떠들던 과거를 완전히 망각한 듯하고 6개월 지나도 아니라 판단되면 지들이 앞장서겠다던 홍땡 나시들은... 아예 잠수함 타고 해저에서 노는가 보다. 누군가는 저 것들에게 일구이언 이부지자라고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

一口二言二父之子(일구이언이부지자). 박근혜를 이르는 말! 씨는 목포 김씨에게 받고 낳기는 대구 박씨에게 낳다. 일제 순사, 51년 헌병대 정보과 근무 최퇴운이 51년 3월에 부산에서 이부지자의 소식을 알았다. 74년 3월 6일 63세 '박수무당' 최퇴운에게...

二言二夫之子(일구이언이부지자)라는 말이 있다. 한입으로 두말하면 아버지가 둘이라는 전래고어(古語)의 경구(警句)다 . . . 저가 좋아하는 성어 입니다. 말로만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고 행동은 반대인 사람을 저는 이렇게 부르고 싶네요 연말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