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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방인가보네요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친 만나는거 말고는 딱히 할일이 없이 사는 요즘 홀로 끄적거리고 놀기 딱이네요^^ 3-12(화)오늘의 일기 어젯밤 죤마니와 밤늦게까지 떡볶이에 라묜에~~ 너무 마니 먹다와서 59.5킬로에서 다시 60.2킬로로 다시 업그레이드;;;ㄷㄷ 무거운몸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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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방 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일기방 가족님들 새해엔 복받으셈 기...기억도 가물가물 그옛날 설날생각 방...방마다 세배물결 색동옷 대단했지 가...가까운 이웃끼린 음식을 나눠먹고 족...족쇄로 느껴지는 세뱃돈 걱정없어 님...님들은 받아봤나 세뱃돈 일원짜리 들...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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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회주방에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점 회주방에서 어제는 동생의 지인 2명이 온다하여 준비한 바다생물들 줄가자미 약 1kg짜리 가격은 경매가라서 시세의 변동이 심함 자연산 전복 1kg 평치 12-13미 정도 해녀언니에게 구입 어제의 시세 10만원 말똥성게(앙장구) 작은통(약 500g) 해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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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5월3주차)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험생활이라지만, 종종 이렇게 불안과 불확실함에 잡아먹힐때가 있음. 막상 수험에 집중을 선언하며, 각종 단톡방을 나왔으나, (생유예일기 4월2주차 참고) 외로움에 사무친 필자는 아무한테나 전화걸었음. 친구 A : "어 필자야! 오랜만이다. 공부잘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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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일기 45. 단독방 배정에 감사하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 일기를 써서 올렸는데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글이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다시 써서 올렸으나 처음만큼 글이 써지지가 않아 (아마도 열받아서 ㅎ) 1시간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5시에는 출발해야 하니 마무리하지 못한 집안일 후다닥후다닥,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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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여사네 소소한 다육일기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사지기님의 친숙한 글씨. 꽃사서 왔어요 울집으로 입양되어 더디게 크는 아가들입니다 작지만 잘 굳혀져 야물어요 종족 본능으로 계속 꽃대가 올라오니 어느정도 피면 잘라줄려구요 오늘새벽 영하2도였어요 이제부터 걸이대로 나갑니다 로제스타 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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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삶의 애환 수필】 어느 카톡방 산책 일기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승원 삶의 애환 수필】 어느 카톡방 산책 일기 ― 저 높은 곳에서 바라보시는 어른의 말씀 ※ 관련 글 / 바로 보기 【윤승원 삶의 애환 수필】 어느 카톡방 산책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윤승원 삶의 애환 수필】 어느 카톡방 산책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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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양봉일기(02년 4월16일) / 숫벌방을 잘라주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지도... 7~8장의 소비가 들어있는 벌통은 숫벌집을 많이 지었다. 왕완이 조성되고 자연왕대가 봉개 된 것도 있다. 숫벌방은 밀도로 잘라 주었다. 주로 소비 측, 하단에 지어져 있다. 자연왕대도 소비의 하단으로 서너 개씩 눈에 띤다. 분봉열이 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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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산새반 [느긋하게 소풍그림일기-방을토마토 그려보기]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수확하였던 방울토마토를 소풍그림일기에 먼저 네임펜을 가지고 관찰하며 그려보았어요! 동그라미모양의 꼭지가 있는 부분도 우리 친구들이 세심히 잘 관찰하여 그린모습이 너무 기특하기도 하였답니다!^^ 직접 방울토마토를 만져보기도 하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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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의 유익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야 합니다. 때로는 사람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동행일기를 쓰며 나눔방에서 서로 도우라는 것입니다. 예수동행일기는 본래 예수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스스로 점검하는 수단입니다. 그런데 나눔방에서 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