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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학 창간호부터 19집까지 목차정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작 모음 초등부: 손은예, 김정민, 황청환, 김모경 201쪽 중학교부: 송지연, 이인숙 206쪽 고등학교부: 김미영 209쪽 대학 및 일반부: 황정혜, 설상귀 210쪽 원고모집 190쪽 밀양문학회원 213쪽 편집후기 214쪽 (태화출판인쇄사 / 1990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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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가 고향집에 심은 소나무…그리고 목격자들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명일기(東溟日記)」에 함흥본궁을 돌아본 내용이 나옵니다. 다 보고 나오니 뜰 앞에 반송(盤松)이 있었다. 키가 작아 손으로 만질 수 있고 양산 같이 펼쳐져 있는데 약간 누런이 잎이 있는 늙은 소나무지만 새로웠다. 이 모두 태조께서 다 친히 심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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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3이 모임후기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이 일기에 힘들다. -133쪽 홍성수 저자를 잘못 기록함(오타) *더 읽어보기로 한다.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3차 -지식...싶고 나와 지구도 지키고 싶어!>2차 미셸 미라 퐁스 글 발터 글라소프 그림 권지현 옮김 개암나무 -스마트폰 같은 생활에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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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 세연정 & 옥소대 ]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사하며 기행문을 남겼다. 그리고 100년 후 정조대왕(1752~1800)이 사도세자의 능을 잡으면서 고산이 화산을 효종의 능침으로 추천한 것을 높이 평가하여 고산의 유고집을 만들게 되었다. 고산이 보길도 부용동에 터를 정한 동기는 ‘산봉우리가 수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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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수필은 다르다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일기· 서간· 수기 ․ 감상문· 기행문 등은 물론이요, 삶의 단상 ․ 참회 ․ 성찰 ․ 처세 ․ 수상록 같은 글도 문학성이 없다면 에세이일 수는 있으나 수필일 수는 없다. 창작인 수필은 언어를 통해 예술성이 구현된 에세이이다. 굳이 영어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