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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처제의 일기장🤣 처제가 시집을 간다. 나와 처제는 8살 차이가 나는데 처제가 나를 처음 본 날 처제는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그러나 잠깐 잠깐 나를 쳐다 보던 처제의 그 눈빛... 난 잊을 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제를 처음 봤을 때...

◆ 처제의 일기장 ◆ 나와 처제는 8살 차이가 나는데 내가 처제를 처음 봤을 때 지금의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여자였다. 그런 처제가 이제 시집을 간다. / 아내가 창고에서 짐을 정리하다가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한다...

오래된 일기장 절친 후배의 아들 결혼식장에서 40년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그때 내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 그들을 보면 거울 앞에 선 기분이다 나는 그때 그들에게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들을 바라보는 내 시선처럼 그들도 나를 바라보고 있을까 오래된...

옛날 일기장과 앨범을 뒤적거리며 - 24년 전 김용균으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 오늘은 김용균의 10주기, 며칠 전 옛날 일기장을 뒤적거리다가 24년 전인 2000년 11월 10일 김용균으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발견했습니다. 용균이는 학교 졸업 후 모 제약...

댓글로쓰면 삭제될꺼니까 따로 글적어요 여러사람이 드나드는 온라인카페고 다양한 반응과 댓글, 질문글이 있을수있습니다 애초에 소통하기위해 글을 쓰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저렇게 의견주고받으며 몰랐던것도 배우고 정보도 알려주고 하는데 아닌가요...

유치뿡 순수했던 그때의 감정이 울컥 쏟아지네요 지금도 그래요 그때 그마음

시니어 일기장 일시 : 2024. 11 11(월) 09:00~13:00 장소 : 김녕리 마을과 지질 길 B코스 걷기 이동 : 정부종합청사-김녕리 마을- 김녕해수욕장 캠핑장- 지질길 걷기 점심 : 동복이(옛지명 골막-곰막-소금막) 회국수...

혹시 1기때 올라오던 것들은 다 못보는 건가요? 적재님 일기장 같은 것들이요 참고로 저는 1기랑 2기 모두 학부모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