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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며 아직 그대만 기다리죠 우리 함께 있던 날이 많아요 걷던 길이 너무 많아요 그 시간들을 더듬어보며 기억을 살려내죠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놀토 메보 한해가 부르는 벌써 일 년 들어보실 분 ㅋㅋㅋㅋ 오늘도 개잘했는데 문세윤 코러스까지 완벽했어 pic.twitter.com/wVIjOhuG3j — 해 (@aboutloveknot) November 23, 2024 대박ㅋㅋㅋㅋㅋㅋ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 어려운걸 이끌어 주시는 분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던 어제였습니다 깨비방장님 벌써 일년 방장역임을 축하하며 일년 마무리도 겸해 가야트리님께서 찬조하신 케이크에 초를 밝혔습니다 (침 튄다고 촛불은 못 불게 한건 안...

11시교회 생애의 빛 11HN NET 11HN기독교방송 예사랑교회 손계문 목사님 안식교 재림교의 가르침처럼 기간적인 예언의 하루를 일 년으로 일괄 계산을 한다면? 한 때 두 때 반 때 = 1.260년 1.260일 = 1.260년 마흔 두 달 = 1.260년 이렇게 계산이 됩니다...

2024,11,24일(일)-맑음 전일 김장 마치고 목간이나 가서 피로 풀자고 한 일 년 만인가 읍내 목간에 댕기옵니다 하수구멍 맥힐 수준으로 땟국물이~~^^ 새복장에 무우를 가져 오신 할무니 계셔 양념 남는걸로 무우 김치 담는다 사와 손질 하는거 보고 운동...

일 년 등 달고 박래여 우리 밥 먹고 절에 다녀오자. 새해가 됐는데 부처님을 안 벴더니 영 찝찝해. 그렇게 길을 나섰다. 해마다 정초가 되면 절에 갔다가 가족 모두를 위해 일 년 등을 달고 왔었다. 내가 다니는 절은 이삼 년 공사를 많이 벌였다. 어수선...

이건 스마스로지만 그냥 꽃불이라... 오늘은 4드간날이라 기타나고야시의 동보프라자로 가봅니다 저는 극 J라서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걱정도 많고 해서 시골동네 오면 집에가는 열차 막차시간표를 꼭 확인합니다. 강종될수도 있으니깐여 완전시골 조그만...

"작심일년"이란 말이 좋아서 옮겨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흘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 앉는 다는 "작심삼일"의 지금 고비(?)를 지나고 있죠 ㅋㅋ 이왕 맘 먹고 결심한거 "작심일년" 꼬옥 하셔요 대구의 명물 "앞산전망대"의 "달토끼" 모두의 소망글귀로...

오고ㅋ 아메리카노 단맛 두번톡톡 달라하고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도 살펴보고. 벌써 1월도 다가네요. 이제 양력도 음력도 일년을 다 보내고 한해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님들ㅈ계획잘 하시고 올해도 달려갑시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산골텃밭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