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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골밥상을 나섰답니다 혜성이 차로 한 팀 혜영이 차로 한 팀 이태원역에 내려 6호선을 함께 탄 친구는 나,명희,경희 한줄메모장을 통해 알게된 오늘의 산타 이쁜 서혜영 친구 고마워^*^ *"골프공은 자기가 선호하는 공이 있어서 다른 공으로는 잘 안...

모두들 잘지내시죠 후니입니다... 학교일로 바빠서 봉사활동, 정모에 전혀 얼굴을 못비치고 있네요 죄송한 맘에 컴퓨터를 뒤져...추천 할려고요... 우리나라식당 상호중에 가장 많은 곳이 시골밥상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때는 추석 당일날, 학교일때문에...

지회장님께서 사주신 무안 일로재래시장 시골밥상 백반입니다. 점심시간이라 어른신들도 찾는 찐맛집인지 잠시 대기줄까지 있던 정감가는 곳이었습니다. 홍일점으로 수석선기장님도 함께 하시었구요.

가끔 시골에서 와이프가 차려준 밥상은 특별합니다 반찬이 좋고나쁘고는 상관 없으며 음식맛이 있거나없거나 전혀 관계 무 오직 와이프의 정성이 들어있고 오래 먹어봐서 내 입맛에 익숙해져 있고 되도록 내 텃밭에서 나온 식재료로 만들며 화학조미료나...

시골밥상이 생각이 날 때란 골치 아픈 일로 머리가 아파 밥맛이 뚝 떨어져 있을 때와 상심해 풀이 죽어 있을 때라

보이네요. 시골 엄마 말씀으론 서리가 허옇게 왔다고. 날씨 추워진다고 김장도 한주 앞당겨 다음주 토요일(11/16)에 하기로 했네요. 또 죽으나 사나 가봐야죠. 앞으로 몇 해나 더 할지 모르니까요. 많이 쌀쌀해졌지만 걸어서 출근하면 살짝 후끈한 정도로...

마음 밥상 이야기" - 조계사 신도국장 (혜원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근데 요리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그니까 사찰 요리는 있잖아요. 제가 사찰 요리를 배워보면서 느낀 게 사찰 요리는 우리가 정말 흔히 요리일 거라고 상상하잖아요. 그런데...

국물은 첨이다 조미료 맛도 아니고 담백하고 깔끔하고 개운한 오묘한 맛이다 일로읍에 5일장이 서고 장터 앞에 일로장터백반, 옛날시골밥상, 옛날장터 선지국밥 등 세집이 영업을 하는데 간판만 봐서는 다 맛집일듯 하다 선지국 구물에 전구지를 함께 먹는...

생선조림의 무가 너무 맛나서~~그맛이.맴맴~~ㅎㅎ 그래서~~ 오늘의 첫끼이자~~ 마지막 한끼로~ 반찬이~~안주가 너무 좋아 소주도 한잔~ 1인8,000원의 행복을 느끼고 집에갑니당^^ 생선찌개. 생선조림외 모든반찬 리필가능^^ 추천드립니다^^ 일로 옛날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