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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영장 퐁당 할꺼야? 라니까 그 말을 알아들은걸까요??ㅋㅋ 저 표정보세요. 완전 리얼 100% ㅎㅎㅎ 사랑스런 나의 아가 쌤.. 저 이녀석땜에 미치겠어요.. 쪽쪽뽀뽀하랴, 쓰다듬어주랴 괴롭히랴...ㅋㅋㅋㅋ 아웅야~ 내쉐키..으흐흐 ^-^ 쌤!! 배고파...

와~! 일루와~! 하면서 빨리 해달라고 재촉하면서 악을악을 쓰며 울어댑니다. 자지러지게 악을 쓰며 운다는거 어떤건지 아시나여?? 그러구나면 자다가도 흐느끼져...ㅡ.ㅡ 아이들 아이스크림 제법 조아하져? 가게집을 그냥 못지납니다. "아까 하나 먹었잖아...

앵커는 "아기의 웃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는 멘트를 연발한다. 두 앵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고 계속 된다. - 2011-08-03 카다피 이후의 리비아, 누가 이끌게 될까? 리비아 반군의 트리폴리 함락이 임박함에 따라 무아마르 카다피 이후 시기에...

되는 수영장에서 물위로 떠오르더군. 하지만, 꽤 유명하다는 과거에 잘 나가던 코미디언이자 연출가가 만든 그 영국식 코미디극은 우리 정서에는 다소 안 맞는 면도 있었지.. 하지만, 그것보다도 연극의 주인공인 사나이가 극의 결론이라 할 수 있는 막판...

가슴에 와 닿는다. 말레이시아는 참으로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사람이든, 경치든 저마다 다른 매력의 고유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크고 작은 섬들과 식민지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항구, 정글로 뒤덮인 산악지대...

보이는 아기 손가락을 하나 하나 세본다. 발가락도 세본다. 동진. 웃을려고 노력한다. 동진이 울 것 같이 웃으며 아이를 더 꼭 안는다. 1절이 끝난다. S#22. 피로연장(밤) 은호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간주가 나가는 사이. 은호...

대봐, 일루...진주 가루랑 밍크오일로 만든 건데....다크 써클에 좋대. 윤 : 다크 써클이 어딨어, 내가? 오들희 :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지, 그러니까.... (눈의 눈 밑에 발라주며) 이 잘생긴 얼굴에 다크 써클 생기면 엄마 죽구 싶을거 같애, 아들! 은채...

밥줄께.^^일루와~" 결국 생각해 낸 이름이 복실이였다.-_-(TV에서 주워들은 거였다.) 한 몇일동안 그런식으로 소꿉놀이를 했다... 항상 개는 더러운 코찔찔이....-_-;; 그러다가..우리의 개 복실이(.-.-;;?)가 아빠의 전근때문에 이사를 가게 된다. 여자...

와이프와 아기를 성심성의껏 봐주었다... 점심은 현지식으로 먹었고 나시 전세버스를 타고 숙소인 EDSA샹그릴라 호텔로 돌아왔다... 난 그날 기쁜마음에 태어나서는 처음으로 자발적인 옵션을 요청했다... 막가판 언니와 순둥이 동생, 사회사업가 형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