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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는데 근데 이제 거기에 보면 오늘 이 금강경에 나오는 구절과 연관이 있기에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일미진중 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라 하나의 작은 티끌 가운데 티끌이 시방 세계를 시방 세계가 우주죠.우주 이 우주가 그 속에 다...

일미진중 함시방 일체진중 역여시 "티끌 하나 속에 온 우주가 담겨있고 모든 티끌마다 온 우주가 들어있네" 단주가 의미도 좋고 인기도 좋아서 올해 또 새롭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은 주문제작이라면 올해는 자체제작으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름 세포요 그옛날 이름 화엄이라 하면 되겠네요.기본적으로 인체의 세포수가 60조가 넘는 숫자의 것입니다.일미진중 함시방,일체진중 역여시가 나온 말이죠.쉼없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으로요.화엄경=>무궁화=>세포 이렇게 나타낸게 되고,인체를...

우리의 인체를 보고 부처님은 ‘일미진중 함시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티끌 가운데 우주가 들어있다는 뜻이지요. 이 광활한 우주가 우리의 마음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과학자들은 두뇌의 신경세포가 1천억 개가 있으며 신경세포 하나하나에 돌기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