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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식사) 1만3000원, 감자탕(소) 2만9000원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2. 일미집 - 은근히 중독적인 뽀얀 감자탕 용산에 위치한 50년 전통 노포 일미집의 감자탕은 일반 감자탕과 다르게 국물이 맑은 편이다. 돼지 뼈와 감자, 파만 들어가 깔끔한 맛이...

감자탕의 맛 청량리 ‘복순네감자탕’ 임영웅도 만족한 콩비지 감자탕의 맛, 홍대 입구 ‘영동감자탕’ 진한 국물에 미친 가성비, ‘주은감자탕’ 놀라운 감칠맛의 국물, ‘24시뼈다귀감자탕’ 옛날 그 맛 그대로인 감자탕 전문점, 용산 ‘일미집’ 뼈...

맘 편히 밖에서 한그릇씩 사먹고 있지요. 사실 서울에 올라온 후로 감자탕을 잘 안 먹어요.... 맛없어요. ㅎㅎㅎㅎ 후암동 일미집, 종로5가 방아다리, 동대문 진짜해장국, 종로3가 동원집. 유명하다는 집 다 다녀도 ........흠... 핫한 성수동에, 그 이전...

수요미식회 감자탕,50년전통 원조일미집감자탕. 안녕하세요~ 행복끼니입니다..^^ 포슬포슬한 감자와 두툼한 등뼈의 완벽한 조화.. 수요미식회 감자탕편.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 고기에 감자는 덤인.. 야들야들 뼈를 품은 살코기.. 마무리 볶음밥까지...

용산고등학교 근처의 20년 된 감자탕집입니다 깍두기는 괜찮은데 열무김치는 보관을 못 했는지 다소 역한 맛이 납니다 큼지막한 감자 하나와 뼈다귀들을 넣어 줍니다 이 집 국물이 아주 독특한데 닭곰 탕 맛이 납니다 실제로 닭을 우려냈는지 아니면 닭...

[아재의 식당] 50년 전통의 감자탕 맛집 ‘일미집’ [아재의 식당] 50년 전통의 감자탕 맛집 ‘일미집’ 중앙일보 2020.02.06 감자탕 맛집 '일미집' 올해 50대가 된 아재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다.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클럽도 열심히 가고, 하루에...

만든다는 방증인 거 같습니다. 마시는 녀석들 감자탕 후암동 일미집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고 전국 택배 가능하기에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기본찬으로 제공됩니다. 마시는 녀석들 후암동 감자탕 일미집 여느...

수요 미식회에도 나왔던 일미집 추천해요. 일반적으로우리가 생각하는 우거지랑 들깨가 들어간 걸쭉한 감자탕이 아니예요. 감자랑 등뼈 맑은 육수만 들어 있어서 처음 먹을 땐 실망했는데 한입 두입 먹다보니 입에 착착 달라붙더라고요. 육수에 한방 재료...

이 야밤에 급땡김 방금 밥먹었는데 이게 무슨일 암튼 거기 개존맛탱인데 약간 메불메 갈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