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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개교한 장성고는 5년 만에 두 번째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셈이다.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농촌 지역 일반고가 수능 만점자를 두 번 배출한 건 이례적이다. 20일 비결을 묻자 김백진 교감은 “시골에 위치해 학생들이 학원을 가거나 과외 받는 게...

강남 일반고인 은광여고가 전사고인 상산고와 2위권..! 뒤를이어 대구 경신고, 대원외고.. 서울대 사회과학대가 탑이고 그뒤를 의예, 경영이.. 서울대 농경제, 독어교육, 불어불문이 한명씩.. 무슨 일이..아무래도 수시겠죠? 연대 의예,경영도 많군요 이는...

2명으로 제주남녕고, 외대부고 학생이다. 추가 확인된 만점자는 제주남녕고 재학생으로, 일반고에서 만점자가 나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2021수능 국어 영역이 어려웠다고 평가됨에도 불구하고 만점자가 배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22일 발표된...

명덕외고) 학생은 외고 출신이었으며, 이현문 학생은 광역단위 자사고 출신이었다. 자연계열 유일한 원점수 만점자 전봉열 군은 평준화 일반고 출신이다. 고려대에 합격한 강석병 학생은 강원외고 출신이었다. <2015수능 만점도 서울대 탈락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