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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의 몸에 부비트랩 설치해서 미군 진영으로 보내고 폭파시켜버림 민간인을 방패 삼아 바로 뒤에 붙어서 돌격 베테랑이 된 유진과 스내푸도 멘탈 터져버림

인간말종의 기행을 에티코패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일본군의 생체실험이 그런 일들이다. 마루타 100% 사망케한 '악마의사' "말 피 뽑아 인간에 주사했더니…" (daum.net) 마루타 100% 사망케한 '악마의사' "말 피 뽑아 인간에 주사했더니…" 세균무기를...

1993년 정부에 피해자로 등록했다. 이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으로 옮긴 할머니는 불편한데도 매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빠지지 않고 실상을 알리고 기위해 일본 방문 활동도 하는 등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데 앞장서...

조선인들 줄 세워놓고 총 관통 실험 (재미로) 아이 노약자 임산부 안가리고 이루어졌다.

윤동주 - 무서운 시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요 일을 마치고...

▲박맹수 원광대 전 총장 ▲나천수 추진위공동대표

삼민주의자 쑨원의 능침이 조성된 중산릉. ⓒ최종명 중화민국의 수도 난징에 소원대로 잠들었다. 12년 후에 벌어진 일본군의 만행은 상상도 못을 것이다. 영혼이 되어서라도 이념을 뛰어넘어 민족의 통일을 원했던 바람은 이루지 못했다. 내전의 상처를...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EwDxgG-QfVM?si=fFT25TQ1dWbWZdne 저도 아직 못 봤어요 kbs라 그런지 이런 귀한 자료가 남아있어서 가져왔긔 아마 보시면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