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르골, 오니, 요이, 짱껜뽀, 오시, 시로, 니꾸, 노가다, 나라시, 뼁끼, 아시바, 야마, 와꾸, 인프라, 멕기, 기라성, 꼬붕, 오야붕, 삐끼, 시다바리, 야쿠자, 오야지, 사쿠라, 잉꼬, 맘모스, 미니앨범, 오타쿠, 키모이, 혼모노, 오카미, 곤조, 가오, 간지...

저는 일본어를 해독하지도 못 하지만 많은 독자들이 원할 것 같습니다. 송담선생님과 주고받은 서한을 읽고 있습니다. 초당 선생님은 정말 특별하고 대단한 분이십니다. 자기의 삶을 이렇게 마음껏 펼치고 누리고 살아 온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무엇...

잡으러 오니? 피우수트스키:아닌디... 습관이우다. 사람이 뭐 빨리먹으면 뭐 어떻댜?! ​ 세상행복:매점가자! 언니가 빵사줄께! 호두도 있으니... 피우수트스키:아~따! 감사하우다! ​ 옥상에서 빵먹는 오름이의 절친들과 피우수트스키와 호두... 다 먹고난뒤...

이것도 일본어인줄 알앗는데,,,,,한자어 인가 봅니다. 훈련 받으면서 가장 못 견디겟던 것은.. 기상 시간 부터 취침때까지 단 일분 일초도 우리들의 시간은 없엇고, 조교들의 지시를 받아야 햇습니다. 일과 끝나면 야간 작업 끝나면 남대천에서 씻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