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시즈오카-게로 여행 후기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천이라 사진은 없네요 ㅠ 위의 시즈오카랑 다르게 게로 온천 쪽은 눈이 많이 왔더라구요. 덕분에 설경도 맘껏 구경함...한 번 정도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매우 좋았지만 1월 한달에 2/3 정도는 구름 때문에 후지산이 잘...
-
금지된 사랑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린 날씨였지만 바람은 상쾌했습니다. 이영희 기자 이나토리에 있는 대부분의 숙소는 해안가에 가까이 면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할 수 있습니다. 묵었던 호텔의 별채 옥상엔 야외 노천탕이 있었는데, 남녀 혼탕이었어요. 상상하는 그 혼탕은...
-
만병초(萬病草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렸던 게로군요.” 호랑이는 그렇다고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 꽃나무의 잎을 따서 물에 달여서 먹으면 좋은 약이 되는 것이겠군요.” 호랑이는 역시 머리를 끄덕였다. “정말 고맙습니다.” 며느리는 호랑이에게 집에서 키우던 닭을 몇 마리...
-
└ 출발당일 (05/01) 인천공항 집결장소 / 준비물 안내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 운동화를 추천해드립니다. 현지날씨 게로 / 시라카와고 / 다카야마 / 가미코치 / 마츠모토 / 무로도(알펜정상) / 나고야...상에서 면세품 구입후 기입하세요. 인천출발 LJ345편 / 05.01(수) 인천 07:30 --- 09:25 나고야 일본 입국시 입력할 정보...
-
【제주인의 삶과 문화(8)】 제주의 음식 – 콩잎에 멜첫 / 강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는 게로 죽을 만들어 할아버지 댁에도 가져갔다. 추워서 게가 잘 움직이지 못하므로 작은 돌들을 뒤집어서 양동이에 많이 잡아 온다. 수돗물에 한 시간 정도 담구면 모래나 파래 같은 것을 뱉어낸다. 해감을 시키고 나서 덩드렁마께(둥글고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