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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했습니다. 렌터카를 회사에 가지않고 출국장4층에서 인수를 해주어서 최고! 기스 난곳 꼼꼼히 체크를 하고 3박4일 동안 안전하게 운전을 기도하며 오후6시30분 시가현 오츠시 비와코 플라자호텔로 출발! 태풍지난후 비오지 않는 가운데 오사카 도심...

시간표 숙지는 필수 - 방문객의 70%는 할머니, 할아버지들ᆢ 일본 최북단 섬이라는 점에서 버킷리스트라고. 오후 3시, 다시 신...ᆢ 짐을 찾고 바깥에 나가 현금을 찾고 예약해둔 닛산 렌터카 데스크로 고고ᆢ 셔틀버스가 한참동안 오질 않아 결국 렌터카를 수령...

버짓랜터카차량수령후 카츠레테이 신시가이돈가스본점으로~고고~~~ 미슐랭맛집1.. 점심맛집..웨이팅이 깁니다. 흑돼지돈가스와...무사히 아덴아소호텔도착후 현지특식과 생맥주한잔.. 온천장가는길.. 돈도코유온천은 서일본최대규모온천답게 시설규모가...

예쁜 일본식 단짠 요리는 가성 비 별로 음식 불평은 여행금지 십계명이라는데 꾹꾹 눌러 참는다 호텔은 생각보다 널찍했고 바로 앞 오도리 공원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둘째날 습관처럼 이른 새벽 일어나 오도리 공원을 산책하며 무사한 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