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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있다. 거울의 둘레에 빙 둘러서 48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현재 국립도쿄박물관이 소장중인 ‘인물화상경’은 일본 국보(고고자료 2호·1951)로 등재됐다. 이 ‘인물화상경’을 두고 에도(江戶) 시대(1837년)에 간행된 <기이국명소도회>는 “진구...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0509050000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 국보 2호에 찍힌 '사마'(무령왕) 명문…누구를 위해 만든 거울일까 “사마(斯麻)가 오래 받들 것(장수)를 생각하며…청동거울을 만들었다.” 일본...

일본 국보 2호에 찍힌 '사마'(무령왕) 명문…누구를 위해 만든 거울일까[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daum.net) 일본 국보 2호에 찍힌 '사마'(무령왕) 명문…누구를 위해 만든 거울일까[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마(斯麻)가 오래 받들 것(장수)를 생각하며...

유물을 번호를 메겨 관리하게 된다.(국보가 상위개념이나 당시 일본법에는 국보는 일본 본토 소재가 필수 조건이었다) 일본인...그러다 광복 이후 1962년 문화재 보호법을 만들면서 아무 생각없이 조선보물 1호니까 국보 1호, 2호는 보물 1호 이렇게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