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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바다가 없는 현은 토치기현, 사이타마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가현, 나라현, 그리고 군마현이다. 일본 내륙에 위치한 군마현에는 유명한 온천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온천지가 쿠사츠 온천과 이카호 온천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도쿄를...

일본의 치유온천으로 유명한 쿠사츠 온천입니다 일본의 3대 온천중의 한곳이며 온천으로 몸을 치유하기를 원하는 일본 사람들이 가장 가고싶어 하는 온천이기도 합니다 쿠사츠 버스 터미날 입니다 2년반 먼저 난 누나인 나를 만나러 일년에 꼭 한번은...

한국 외교부는 추도비 철거와 관련해 “한·일 간에도 계속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외교부는 소통하고 있다고 했는데 일본은 연락 온 것이 없다고 말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이러는 사이에 다 때려 부셔버렸네 ㅅㅂ

<조선인 강제노동자 추모비>를 강제 철거해놓고는 추모비 소유단체이자 추모비 철거 강력 반대한 시민단체한테 2062만엔 요구함 복원도 못하게 완전 잘게 부셔버림 추모비 강제철거 이유 : 추모행사에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한게 정치적이라ㅋ https...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군마 현 경찰이 압박을 가하고 있다. '강제연행' 한마디로 이렇게까지 권력의 송곳니가 두렵다" 진입하려는 경찰의 수가 어마무시합니다. 추도비 하나 포용도 못하는 한심한 일본입니다. 이런 나라가 바로 옆에 있는 것이 악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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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원 시민단체에 청구 당초 예상 비용보다는 9천만원 줄어…시민단체 "변호사와 대응 방안 논의" 박상현 특파원 = 일본 군마현 당국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 과정에서 소요된 비용 2천62만엔(약 1억8천 n.news.naver.com (도쿄=연합...

https://youtu.be/_GQERATN1sw

당국이 지난달 31일 다카사키시 현립 공원 ‘군마의 숲’에 있던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끝내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군마현 당국은 지난달 n.news.naver.com 철거작업 이뤄지는 일본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