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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와 금각사 둘 다 연못을 중심으로 한 일본식 정원 형태로 무사 권력이 교토를 지배하던 시절의 상징 같은 건축물~ 포에버 님 사진 1397년 에도시대의 우두머리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집무처 겸 영빈관으로 지은 별장의 황금누각으로~ 일본 중세의...

들어가는 입장료를 내는 곳으로 간다...왼쪽은 종각이다. 입장권을 사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사람들이...나무 꼭대기에 곰이 한마리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금각사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사찰건물에 금박을 입혀서 금각사...

塚 금각사 관람을 할 때는 입구에서 들어가 계속해서 오른 쪽으로 돌아 나오게 되어있어 출구가 다르므로 사진은 찍고 싶은 곳...처로 개방이 되어있지 않다. 西陣 기모노쇼 교토 분지가 일본의 역사로 5.6세기경 중국으로부터 귀화한 호족 하 타 카외카스...

탈수있는 일일패스권이 있습니다. (500엔) 그게 있으면요, 왠만한 곳은 다 갈수 있어요 .^- ^ 첫번째는 금각사입니다. ㅎ 입구. 아!! 입장료가 좀 비쌌어요 ㅜ (400엔) 이런 구조의 금각사입니다. 입장료는 4000원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관광지명이 쓰여있네요 이동형 NHK 방송국? 탁큐힌이라고 일본의 택배 형태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모형 점심 특선이 있길래 눈이...텐데.. 은각사입니다 여기가 입구인데 여기도 입장료가 제법 비싸서 금각사 봤으면 됐지 싶어서 그냥 돌아나왔습니다...

아름다운 금각사 단풍이 우리를 배웅하네요. 이곳은 중간에 들런 와라텐신궁입니다. 겉에서 보기보다는 규모가 좀 있더라고요...나무도 신으로 모셔서 기원의 대상이 됩니다. 이렇듯 일본은 수많은 신들을 모시면서 마음의 상처를 달래가는 듯 합니다...

바라본 금각사를 배경으로 도반님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댄뿌라 정식으로 점심공양을 하고 광륭사에 도착을 했다. 광륭사는 우리 문화재 목조미륵반가사유상이 일본 국보 1호로 지정되어 모셔진 절이다. 목조미륵반가사유상이 한국에서 건너온 것임을...

ㅈㄱㄴ

금각사의 입장료가 400엔인데... 감히 은칠도 안된게 어디서 500엔을 받느냐 이거죠 -_-;; 들어가자마자 전형적인 각도로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빤짝빤짝 빛나는 금이 좋아요 -_-; 광각렌즈이기 때문에 줌은 약간 약합니다. -_- 그래도 이정도면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