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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가 말해주는 잔인한 비밀은 바로 끔찍한 돌고래 사냥!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작고 평화로운...

보러가기 아래는 그 기사의 요지입니다. 돌고래 학살을 금지토록 하려는 미국의 한 단체가 최근 일본의 작은 어촌 '타이지'에서 벌어진 돌고래 사냥 모습이 담긴 테이프를 배포했다. 그 것은 피로 가득찬 골짜기와 많은 돌고래를 죽여 배에 싣는 모습을...

참고래 상업포경 확대 결정을 엄중 규탄하며, 일본이 다이지마을 돌고래 학살과 대형 고래 상업포경 등 모든 고래류 사냥을 즉각...중단하라! -일본의 상업포경 확대 엄중 규탄한다! -기후위기 심화하는 고래류 사냥 중단하라! 2024년 5월 17일 핫핑크돌핀스

푸른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며 살아가는 돌고래 그 돌고래에 위협을 가해 한쪽으로 몰아넣고 그물로 가둡니다. 그리곤 학살을...나갑니다. 통조림으로 가공되어 팔리기도 합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보존과 연구용이란 명분으로 행해지는 고래사냥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