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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cm·마르지 않은 체형 오른쪽 볼에 작은 흉터 있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후 행방이 묘연한 윤세준 씨(27).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윤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ㅊㅊ https://naver.me/5CrHtw0r

총영사관 일본 여행을 갔다 실종된 사회복지사 윤세준(27) 씨가 미국 한 병원에서 발견되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로스앤젤레스(LA) 보건당국이 공개한 사진 속 신원불명의...

내는 아내와 말없이 그녀를 달래는 남편뿐이다.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지난 1월 24일, 홀로 일본 야쿠시마로 여행을 떠난 김성진 씨가 실종됐다.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는 수천 년의 세월을 지킨 삼나무들과 울창한 산림으로 유명...

사실 고운 살결을 긁어 부스럼을 내는 거 같다 이런 이야깁니다. 무슨 이야기냐. 내가 중국 선종 사찰만 대략 70-80여 곳을 배낭여행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웬만한 선사 유적지 다 돌아본 셈이지요. 중국은 문화혁명으로 불교가 완전 실종됐습니다. 일본...

하루' 배낭 (08:50) 하산 6합목 이정표 (09:50) 5합목 도착 하산 완료 인원 점검을 하니 여자 3 명이 없다. 바람 불고 비 오는 날 산에서 무슨 사고라도 났나 7 합목 산장을 출발할 때부터 두 여자는 없었고 6 합목을 떠날 때 나머지 1명이 사라진 것이다...

로커에 배낭을 맡긴 후, 오후 2시 반에 여기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우선 교토타워 지하의 사우나를 찾았다. 언니들도 같이 온다길래 혹시 남녀혼탕이면 어떡하나 떨렸는데, 750엔 짜리 사우나는 우리 동네 3000원 짜리보다 더 못한 평범한 목욕탕이다...

배낭여행에 대한 나의 생각 2 2017년 10월 11일 치안이 극도로 나쁜 국가가 있다. 그러한 국가는 전쟁 중이거나 내란, 폭동, 테러, 치안 불안 등의 국가로 여행을 자제하라고 한국 외교부에서 발표한 해외여행주의보에 등재된 나라들이다. 또한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