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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여행가면 이 인형을 꼭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샀다. 이름은 '마케키노코', 뜻은 '사람을 부르는 고양이'라고 한다. 보통 일본 식당앞에 있던데, 복을 부르는 고양이라고 알려져있다. 나에게도 앞으로 많은 복이 다가오기를~

일본의 유명 놀이동산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유령의 집 전율미궁 慈急総合病院(자급종합병원)이라는 가상의 병원을 모티브로...하면 들여보내주긴 하지만... 예전에는 혼자 들어가는 사람은 각서 쓰고 들어갔음) 반대로 너무 많은사람이 들어가는 것...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그리고 이윽고 밀랍인형들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충격적인...그 충격적인 사투, 감히 견딜 수 있겠는가! 8. 착신아리 국가 : 일본 러닝타임 : 112분 개봉 : 2004.07.09 평점 : 7.03...

직장 가까운 역 광고판에서 굿즈 인형 들고 사진 찍고싶은, 오타쿠임을 숨기는 오타쿠 물건 주울때 침대에서 절대 내려가고 싶지 않는 사람 콘서트 현장에 오타쿠 지나가는 개한테 웃는 사람 붐비는 전철 안 앉아있는 친구와 이야기하는 친구 노래방에서...

이 사람은 정신을 잃을 듯한 표정으로 이쑤시개로 온몸의 깨알을 파내고 있었다고 한다. 19. (다음이야기는 20세기 초에 있었던 비슷한 실화가, 과장되고 와전되어 극적으로 구성된 것입니다. 80년대에 미국에서 유행했으며, 80년대말에 우리나라에도 잡지...

일본 시부야 하라주쿠에서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햄버그 요시 뜬끔없이 한국 상륙한다고 함 원점포에선 이렇게 구운 햄버그를 밥...팬들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진짜인가 찾아가서 확인하고 오는 사람도 등장 럽라에게 성지란... 뭘까...? 인싸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