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일본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끼의 고별사 (권태정 제공)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수상 가쓰라와 미국의 육군장관 태프트간의 밀약으로 미국의 필리핀 지배권과 일본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한다는 회담내용을 조선 왕실은 전혀 알지 못했다. (1924년에 알게 됨) 지금도 우리도 모르게 강대국 간에 밀약이 있는가를...
-
"한국 소설가 한강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야후재팬 반응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순히 축복해주세요, 보다 넓은 마음 갖으세요! ㄴfbq******** 뭐,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긴 하죠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아베 신조 전 총리의 대숙부)입니다 ㄴtei******** 이런 일본인 정말...
-
벌거벗은세계사 일본의 전범들을 살려낸 위선의 도쿄재판 4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선의 도쿄재판, 전범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731부대장 이시이 시로의 면책, 난징 대학살의 주범으로 수상까지 지낸 기시 노부스케는 일본 수상 아베의 외할아버지 였다. 제2차세계대전 직후 미.소 냉전의 시작으로 일본 전범들의 처벌은 감형으로...
-
현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누구인가? 201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현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누구인가? 마지막 조선총독인 현 일본수상 아베의 할애비는 "아베 노부유키"이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다. 1879년 일본 이시카화 현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는 해방1년전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
-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중요한 우군을 잃었습니다. 전 일본 수상 아베 신조의 명복을 빕니다.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및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통하였던 지덕과 혜안을 겸비한 세계적 지도자였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입장에서 일본의 수상이었던 아베 신조의 서거는 큰 손실이며 매우 중요한 우군을 잃은 것입니다. 전 일본 수상 아베 신조의 명복을 빕니다...
-
일본수상 아베의 야욕(제1부) 201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수상 아베의 야욕(제1부) 일본수상 아베의 야욕에 3회에 나눠서 올려드리겠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 현재 일본이 대한국 수출규제를 통해 한국을 압박하고 나섰는데요. 그들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일본의 경제 수준, 상황이...
-
'미국에 버림받는다...' 아베・기시다 공포가 낳은 '전율할' 일본의 말로 '이미 미국 미사일 기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다...' 아베・기시다 공포가 낳은 '전율할' 일본의 말로 '이미 미국 미사일 기지' / 9/10(화) / 현대 비즈니스 모르는 사이에 '미국의 미사일 기지'로 둔갑해 버린 일본 일본에 있어서 '최악의 시나리오'란? 정부의 교묘한 거짓말은 도대체? 국제 정세...
-
일본 수상(首相) 아베 신조의 행보(行步) 201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수상(首相) 아베 신조의 행보(行步)』 鄭 奉和 요즘 일본의 동아시아 역할을 두고, 일본 수상 아베 신조의 행보(行步)에 여러 나라 정치학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은 강국에게는 애교로 실리를 취하고, 약소국에게는 힘으로 착취하는...
-
일본 수상 아베는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것인가? 언제 이빨을 드러낼 것인가?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베 : 安倍晉三(Shinzo Abe) : 1954년 9월 21일 戊 庚 癸 甲 寅 辰 酉 午 乾 申酉空 辛庚 己 戊丁丙乙甲 6 62세 巳辰 卯 寅丑...화개華蓋 장성將星이 되기 때문에 이 해에 다시 수상首相에 당선되어 일본 정계에 복귀했다. 다만 임기任期는 그리 길지...
-
BBC뉴스 3-27/ 일본 수상 아베의 사과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apan PM apology on sex slaves Japan's PM Shinzo Abe apologises over WWII sex slaves, after earlier raising doubts they were forced. Viewpoints: Abe sex slave row Abe questions sex slave 'coercion' Country profile: Japan 라이스 콘돌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