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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학문의 시조, 왕인 박사와 그의 묘 ⑴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동기유(日東記游)』 제3권 「학술(學術) 7칙」 『일동기유』는 개화기 혹은 근대시기의 문신인 김기수(1832~1894)가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후 서기 1877년에 작성한 견문록이자 사행록입니다. 견문록(見聞錄)은 보고 들은 지식을 기록하여 놓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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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에 대한 청과 일본의 대응 그리고 유길준 등 개화파의 입장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개화파는 계속하여 일본을 통한 정국의 반전을 꾀하였습니다. 1882년 10월 임오군란의 사후 처리를 위하여 조선의 수신사가 일본에 파견되었습니다. 정사 박영효를 비롯하여 김옥균, 서광범 등 개화파 인사가 주축이었고, 민영익도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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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붕괴, 일본의 굴기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였다. 일본은 그런 조선 정부에 사절 겸 견문단 파견을 권유했다. 1811년 통신사 사행 종료 후 처음으로 수신사 김기수가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 숙소에 틀어박혀 있는 그에게 강화도조약 실무자였던 모리야마 시게루가 함께 돌아다니자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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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태극기 달기 / 미목 이효상 작가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태극기는 1882년 5월 朝美 통상조약때 계양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박영효가 일본 수신사로 가기전 이미 미국에서는 태극기가 대한민국(조선)의 국기임이 알려져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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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침략시 조선과 일본의 다른 선택이 나라 운명을 가르다!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다가, 청나라가 개국을 찬성했으며 고종이 개항에 적극적이었던 점 때문입니다 2) 수신사 일본 파견 : 강화도 조약이 체결된뒤 수신사 김기수와 김홍집이 일본에 다녀온후 서양의 근대문명 과 일본의 문물제도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해 1881년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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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4173호) 고종 청나라에 영선사, 일본에 수신사 보내 201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화편지 4173호 (2019년 09월 26일 발행) 고종 청나라에 영선사, 일본에 수신사 보내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173]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조선 말기 즈음 청나라는 양무운동(1861~1894), 일본은 명치유신(1853~1877)을 펼치면서 선진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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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❸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상 이종일(1858.12.10 ~ 1925. 8.31)은 충남 태안의 양반가에서 출생한 뒤 과거에 급제했 한 후 1882년 수신사 박영효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다녀와 메이지유신의 영향을 직접 목도한 뒤, 국내에서 개화운동에 매진했다 독립협회에서 활동할 때는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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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유일신이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란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국인으로 바이블을 번역한 사람은 <이수정>으로 박영효와 일본에 수신사로 갔다. 일본 목사 ‘야스가와’에게 세례를 받고 1885년 ‘신약마가복음언해’를 일본에서 출간하였다. 기독교에서 선교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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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목사 / 믿음의 말을 합시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민 14:1-10) / 송수천 목사 설교카페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땅 (민 14:1-10) 현대사회를 정보화시대라고 한다. 일본은 IT에서 2류 국가가 될 수 없다고 선포-총력. 임진왜란/일본의 수신사로 갔던 사절단의 보고-선조-상반된 두 견해/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했다. 정확한 정보 부재-적절한 조치를 내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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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기억해야 할 한국교회 위인들 [26] 김옥균(金玉均, 1851-1894)②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섰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김옥균은 서울 북촌을 중심으로 서학 즉 기독교 사상을 펼쳐나가고자 했습니다. 그가 1882년 수신사로 일본에 방문했을 때 그곳에 있던 로버트 매클레이(Robert S. Maclay) 선교사 부부를 만나 교류했고, 1884년 6월 조선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