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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일본영화- 'GO'를 보고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며, 그저 떠다니는 일개 부초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재일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생각보다...이입이 되어 함께 분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영화 속 재일인들은 일본사회의 냉소적인 시선에 익숙해져 하나같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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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초> 상영 + 2010 영화퀴즈대항전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부초>(오즈 야스지로) 상영 오후 9시 [2010 영화퀴즈대항전] 부초 浮草/Floating Weeds (1959년.일본.119분.35mm.color) 감독 _ 오즈 야스지로ㅣ 출연_ 나카무라 간지로,교 마치코,와카오 아야코 1934년에 만든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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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즈 야스지로의 <부초(浮草)> 201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iWJS-d3ZfA8&feature=related 일본 오즈야스지로의 <부초(浮草)> : 일본 영화 촬영기법인 다다미숏의 전형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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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O]를 통해 본 일본 속의 한국인 /금34/인문학부 990190 안송이 200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영화 허리케인 조가 도중에 끝나버린 일이 있었다. 정의의 편인 허리케인 조에 맞서 싸우는 비겁한 인물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설정 때문이었다. 한국인은 스포츠에 있어서 언제나 비겁하다는 것인가? 그러나 무엇보다도 화가 났던 것은 정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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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의 아빠라고 해도 믿을 법한 일본 고전배우..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고전영화들도 간혹 보는데 <부초> <거인과 완구> <아내가 고백할 때>를 보면서 고수랑 쏙 빼닮은 배우가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특히 일본 거장 감독인 오즈 야스지로의 <부초>에서 주인공 아들 역할로 나오는데 그 영상에선 진짜 판박이 수준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