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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11 목 마감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도 영화라도 볼텨? 볼게 없다. 꿈은 기억 나는게 젊은 여성들이 가득한 거리? 무슨 뜻의 꿈인지 짐작도 안난다. 원래는 아바타...여성들에게 돈봉투를 떨어뜨리고 가더라. 애들은 좋아하고. 치한으로 몰아서 약점 잡고 말 잘듣게 할 속셈? 조종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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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잘못 알고 있는 이야기들.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일기 모자이크에 따르면 우류 미네네도 애용하는 수법이라고 한다. 형사 콜롬보에서는 다리에 공구리친 시체를 찾기 위해서 다리 하나를 완전히 철거해버린다. 시청자들은 당연히 알겠지만.거기 시체가 있다는 추정하나만으로 다리자체를 철거한 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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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꿨던 깨고나서 기묘했던 꿈 이야기들 201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일기나 게시판에 썼던글 뒤져보면서기묘했던 꿈만 모아봤어요 몇년간 있었던 꿈중에 꼽은거 긁어온거라 말투도 자꾸변하고 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1. 그냥 되게 일상적인 행동하고있는 꿈이었는데 꿈꾸는 내내 누가 저한테 잊지말라고 나는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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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새로운 도전거리가 생겼소 !!!! ★소일거리★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에서 치한을 만났다 어떻게하겠나? 693. 새우깡이 맛있나?? 694. 칸쵸가 좋은가 홈런볼이 좋은가? 695. 치과가 무서운가? 696. 이빨은 몇개가 썩었나? 697. 장기이식할 생각은 있는가? 698. 헌혈한후 기분이 어땠는가? 699. 지금 힘든가??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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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유학생의 한국 유학일기 (3) 200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회의 일기같이, 뭐야 이제(벌써)!라고 될 때도 있지만, 이런 것이 있으니까 한국는 싫게 될 수 없다.소멸 이상, 더 거스름돈이 온다.그러니까 지금까지 대단한 향수병에도 걸리지 않고 한국에서 생활해 올 수 있었다. 좋아하는 곳뿐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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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문473답 200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6. 일기는 언제까지 쓰셨어요? → 6학년때 까지 167. 혼자 식당에서 밥을 사 먹어 본 적이 있다면 몇번? → 없어요 168. 혹시 미팅이나 소개팅 해보셨어요? → 아니요 169. 몇번이나요? → 없다니까 170.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고 생각되는 것?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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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본 오늘의 인물과 역사 - 6/26 201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도를 일본의 수비로부터 지킬 것을 결의했고, 독도 의용 수비대는 1956년 12월 30일(4월 8일이라는 설도 있음) 대한민국 경찰이 경비 임무를 인수할 때까지 독도에 상주하게 되었다. 이후 독도에 대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다. /위키백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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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 백문백답이에요-_ - 뉘히힛ㅎㅎ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영화 : 실미도. 74.재미있게 본 만화책 : 일본만화, 야자와 아이의 NANA♥ 75.살기위해 먹을까 먹기위해 살까... : 살기위해 먹는거 아닌가?ㅋㅋㅋ 76.자신의 잠버릇 : 큰 베개를 꼭 안고 자야지만 잠이 오는데...ㅜ 반드시! 77.지금껏 사귀어본 이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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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가을철 TV드라마 공개특강(박정란작가) 200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을 일기 수준으로 쓰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각오로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는지가 저는 참 궁금해요. 약간의 문학적 소질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겠죠. ‘나는 학교 다닐 때 글을 잘 썼어.’ 그런 사람... 아니면,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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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 of The Blue Sky! / 아름다운 몽골의 가을 200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치한)을 낳게 되는데, 이가 바로 몽골의 시조였다고 전한다. '불'은 밝음과 해(태양)라는 뜻이고 한은 '칸'이라는 말은 몽골의 징기스칸, 신라의 마립간, 돌궐의 계민가한에서 볼 수 있듯 수장을 일컫는 말이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다른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