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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500원, 명란붓가께 1만3000원 면의 작은 변화마저 즐거운, 남가좌 ‘가타쯔무리’ 일본 시코쿠에 있는 카가와켄에서 우동을 공부한 일본인 오너셰프의 우동 전문점. 면의 모든 공정을 직접 물, 밀가루, 소금만을 넣어 만들며 매일의 기온과 습도의...

<원출처 : 유튭채널 そばうどん東京>

서울 현우동 출신 세프가 오픈한 일식 우동 덮밥 전문점. 일본여행 에서 냉우동 맛에 매료되어 냉우동 덮밥 주문. 덮밥에는 맛보기 우동도 나옵니다. 기대를 너무 했는지 일본여행 에서 먹은 감동에는 부족하네요.

골목으로 바로 들어오면 육미 고기집까지 못 가서 바로 보이네요.. 이 골목 몇번 가봤는데 왜 한번도 못 봤을까여? 일본우동 전문점이라고 적혀 있네요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일본 만화책들 그리고 매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 시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