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았다. 일본은 죽음의 공간이 삶의 공간에 가까이 있다. 묵었던 호텔 카슈이엔이다. 8층에 야외온천탕이 있어 좋았다. 떠나기...보며 온천을 즐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날씨가 싸나웠다. 사가여행은 5박6일 일정 중 4일간은 비와 눈이 내리고...

3월 25일 일본 큐슈의 벚꽃과 우레시노 올레길 여행 준비사항 입니다. ● 만나는 장소와 시간 인천공항 미팅시간은 3월 25일...08시 00분 입니다. 도착은 대한항공 KE792편이며, 3월 29일 금요일 15시 10분 입니다. ● 현지날씨 여행 기간 현지의 기온은...

족탕을 해야 확실하게 마무리가 되는 건데... T.T 다시 이곳을 오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 조금 쌀쌀했지만 화창한 날씨도 기분 좋은 걷기를 이끌어준 공신입니다. 우레시노 코스를 알리는 한글 전단지입니다. 참고하시길... ^^ 공항으로 향하는 도중...

일본 소도시 '사가'의 거의 모든 것 사가현 관광연맹의 슬로건인 ‘あそぼうさが(아소보사가)’는 ‘사가야 놀자’라는 의미다 사가의 상징과도 같은 다케오의 녹나무. 3000년의 세월을 견뎠다 ● 흐린 날이 좋아졌어 4년 만에 하늘길이 열린 사가에 발을...

운전인 일본에서도 한국과 다름없이 운전 도사시네요~^^ 하얀 모자를 눌러 쓴 등교길의 어린 학생들이 귀염~ 가로수 모습이 특이...수형이 그런건지 아니면 가지치기를 그리 한건지....? 우레시노올레 출발지 히젠요시다가마모토회관 도착. 마당에 하루방...

2014. 2. 20.~24.매화가 활짝 핀 일본 우레시노 계속비가내리는 포근한 날씨였다 청양 해를 맞아 멀고도 가까운 일본 우레시노 코스 트레킹 12km 올레길 및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걸었다. 각 코스에 준비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마을에서 준비한 먹거리까지, 길에서 실컷 ‘걸을 맛’을 즐겼다.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

무더운 날씨에 폐허가 된 성터보다는 성터아래에 있는 '사가현립나고야성 박물관'을 방문할것을 우리에게 권유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성터에 올라 끔직하게도 큰 조선 침략 기지와 아울러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기위하여 폐성으로 오른다. 히젠 나고야성...

오고.....날씨가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오네요~ 오늘은 우레시노에 있는 와라쿠엔 료칸이 최종목적지 ㅎ 열차로 환승하게 되는 다케오역도 구경하기로 함 ㅎ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열차 타고 출발 ㅎ 역에서 기다리면서 열차들 찍기놀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