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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부정"…개신교 '차별금지법·동성혼 반대' 대규모 집회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별금지법·동성혼 반대' 대규모 집회(종합) 주최 측 추산 110만명 집결…"차별과 혐오 조장·인권과 다양성 부정" 비판도 세종대로·여의대로 등 교통통제로 주변 정체…지하철역 일부 출구 통제 이세원 김정진 기자 = 국내 대형 교회 대표 n.new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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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I 차별금지법 영화상영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하였다. 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차별금지법이 없는 나라인 줄 몰랐다. OECD국가 중에 대한민국이랑 일본 두 나라만 차별금지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굉장히 많은 차별 키워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별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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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채식주의자' - 차별과 학대를 받는 소수자의 이야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과 일본의 소설가가 노벨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이 동양의 여성으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기에 도대체 한강의 소설의 어떤 면이 노벨 재단으로 대변되는 그림자정부의 눈길을 끈 것인지 궁금하여 2007년 맨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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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에 대한 증오 감정 수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년들이 차별을 동기로 하는 범죄인 '증오 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환경이 개선되기 위해서라도 인터넷상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의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씨는 일본에서 혐한 데모나 혐오 발언과 오랜 세월 싸워 왔다. 최씨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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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박상준의 댓글모음(차별과 자유에 대한 분별도 못하는 국캐의원들.. 정상적인 삶의 인식을 지닌 자들이 아니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에게 차별금지법을 적용시켜야 하겠는가! 반일악마들에게 있어서..반일에 동참하지 않는 5천만궁민들은 국가주권자가 아니라, 적으로 간주되고 있다. 즉, 반일악마들이..5천만궁민에게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순간.. 5천만궁민들은 반일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