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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콘크리트 살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감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실화) 충격과 분노,심약자 절대주의※(심각하고 극악잔학무도합니다) 일본 콘크리트 여고생 살인사건 멘탈이 약하신분들은 절대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옛날 어린시절 이 사건을 접했을때도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멘탈이 많이...

일본에서 1988년 11월 25일에 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강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하여 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

현재 '콘크리트'라는 제목으로 영화제작중입니다. 바퀴벌레와 다량의 정액, 소변등을 먹였으며 시체발견시 손발이 묶인채로 안면은 눈의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울정도 였으며 성기는 안면보다 더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온갖 이물질을 성기에 집어넣고 불을...

매장 살인사건 17세의 여고생을 40일에 걸쳐 감금한 후, 여러명으로부터의 강간, 때리고 차는 등의 폭행, 라이터의 기름을 묻혀 점화하는 등 격렬하고 집요한 폭력을 가해 사체를 콘크리트에 채워 유기한 사건. 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보내고있다. 그중 소년d는 가장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라고 말했다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 [출처] [ 영 화 ] 콘크리트 여고생 살인사건|작성자 상짱

1988년 11월 25일,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감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 등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폭행, 고문등을 한 뒤 무참히 살해하여 공사장 인근의...

토구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 개만 널려있었다. 드럼통에 채울 수 있었던 콘크리트의 틈새로부터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경찰은 305kg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매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